제15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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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어린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재)광주비엔날레는 제15회 전시 《판소리, 모두의 울림》과 연계하여, 9월 14일부터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전시 관람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합니다.프로그램명일시장소나의 판, 소리9월 22일부터~ 전시기간 중 2주,4주 일요일 14:00 ~ 16:00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거시기홀GB 작은 숲9월 14일부터~ 전시기간 중 2주,4주 토요일 14:00 ~ 16:00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전시기간 중 매월 1회(9. 15. /10. 13. /11. 10. )14:00 ~ 16:30본 프로그램은 전문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 투어가 포함되어있어 전시 관람 티켓 구입이 필수입니다.■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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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박성완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9년 4월 30일광주비엔날레가 진행중인 GB작가 스튜디오탐방으로 박성완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지역 작가, 미술 애호가들은 오는 12일 오후 5시에 박성완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박성완 작가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주변 모습들을 인상파 기법으로 재해석해 화폭에 담아왔다. 특히 ‘우리의 이야기’를 드러내는데 초점을 두고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기록에서부터 나아가, 내가 경험하는 사회문제의 공감으로 확장까지, 아직은 일상을 겨우 관할하는 시야에 그치지만 성숙해 가는 만큼 더 많은 생각들을 담아내고 싶다”며 ” 나의 직접성의 공력이 물성으로 기록돼 시각언어로써 많은 자아에게 말을 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후, 동 대학 서양화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18 장수미술관(전북 장수), 2017 롯데갤러리(광주), 2016 차이나하우스(말레이시아 페낭) 외 다수의 개인전 및 2012 말리홈레지던시(말레이시아 페낭)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7년 8월에 1차 작가 스튜디오탐방을 시작하였으며, 올해에도 매달 운영될 계획이다. 문의 (062)60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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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 권승찬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9년 2월 21일권승찬, ‘재활용 재구성’. 가변설치, 혼합매체. 2016.(사진=(재)광주비엔날레)(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GB 작가 스튜디오 탐방’의 2월 프로그램으로 2월 21일 오후 5시 광산구 연산동에 자리한 권승찬 작가의 작업실 ‘무등도요’를 방문한다.이날 지역 작가와 비엔날레 관계자, 사전 신청한 시민들은 권승찬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작가는 네온등이나 LED등을 활용한 설치작업으로 개인과 사회, 소외된 이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품에는 사람과 사회에서 잊힌 것들에 대한 관심이자 이를 연결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겼다.이번에 방문하는 작가의 작업실이자 지방무형문화재 제 5호인 무등도요는 고려청자 재현과 도자문화 전승발전에 기여한 청자도공 조기정(2007년 12월 작고) 선생이 제자들을 양성하고 작품을 제작해 온 곳이다. 이곳에서 2016년부터 작업해 온 작가는 지난해 현대매체를 활용해서 조기정 선생의 정신성과 무등도요 공간에 대한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작품과 전시를 시도한 바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1월 22일 재단은 박일구 작가 스튜디오 탐방으로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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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박일구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9년 1월 22일(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의 올해 첫 회로 1월22일 오후 7시 박일구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했다.이날 지역 작가와 비엔날레 관계자, 사전 신청한 시민들은 박일구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남도의 문화유산과 풍광을 오랫동안 앵글에 담아온 박일구 작가는 기록과 예술이라는 사진의 두 속성을 가로지르며 확장된 사유로 그만의 세계를 풀어낸다. 그의 남도바다 작업은 남도 바다가 색으로 추상화된 서정적 아름다움이 두드러진다. 조선대학교 사학과, 광주대학교 사진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한 박일구 작가는 총 13회 개인전을 비롯해 2007광주시립미술관 개관기념전 등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또한 박일구 작가는 2010김환기 국제미술제전 레지던시, 2009년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2008년 송은미술대상에서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미협 미디어분과 이사, 한국사진학회 운영위원, 사진공방 끼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8년 신호윤 작가(1월 24일), 하루.K(2월 28일), 이정록(3월 19일), 주라영(4월 23일), 오용석(5월 16일), 강연균(6월 20일), 문유미(7월 25일), 황영성(8월 8일), 이세현(9월 19일), 정광희(10월 5일), 이인성(10월 30일), 정운학(12월4일)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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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정운학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8년 12월 4일(재)광주비엔날레가지역밀착형정기프로그램'월례회'하나로GB작가스튜디오탐방열일곱번째로정운학작가를선정,오는4일오후6시30분작업실을방문한다.이날광주비엔날레관계자와지역작가들은정운학작가스튜디오를찾아작업세계를논하고소통할계획이다.정운학작가는2011년광주시립미술관청년작가초대전등10회이상의개인전을통해사물의물리적실체에대한개념적접근과대상에담겨져있는언어들의의미를빛을매개로형상화하고있다.그는독일브라운슈바이크조형예술대학(HochschulefurBildendeKunsteBraunschweig)과프랑크푸르트국립조형미술학교슈테델슐레(HochschulefurBildendeKunsteStadelschuleFrankfurtamMain)를졸업하였고퍼키르커비교수의마이스터슐러(MeisterschulerbeiProf.PerKirkeby)이다.광주시립미술관레지던시,광주문화재단미디어아트레지던시,은암미술관,홍림창작스튜디오입주작가와2014년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감독으로활동했다.한편광주비엔날레지역밀착형프로젝트‘월례회’의‘GB작가스튜디오탐방’은매달한차례씩진행되며지역작가누구나참여가능하다.지난2017년제1차강운작가(8월8일),제2차정선휘작가(9월25일),제3차대인시장내자리한‘지구발전오라’(10월24일),제4차박상화작가(11월21일),제5차이이남작가(12월14일)을진행했으며,올해들어제6차신호윤작가(1월24일),제7차하루.K(2월28일),제8차이정록(3월19일),제9차주라영(4월23일),제10차오용석(5월16일),제11차강연균(6월20일),제12차문유미(7월25일),제13차황영성(8월8일)화백,제14차이세현(9월19일).제15차정광희(10월5일).제16차이인성(10월30일)스튜디오탐방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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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GB토크일상과사회,예술적실천TableRonde:김선영(독립큐레이터),김현돈(조각가),박성완(화가),하루·K(화가),황중환(만화가)진행:양초롱(현대미술사가)2018만장워크숍은광주비엔날레에서새롭게선보인작가시민협력프로그램이다.예술가,기획자,시민들과‘함께하는’이프로그램은여전히우리와함께하고있지만현재에도풀리지않는현실(사회)의문제들에대해시민들의예술적인참여의형태로이루어진다.이번GB토크에서는2018만장워크숍에참여한정井,情,Jeong의협업팀이자유라는문제,예술의죄,ensemble(함께-하는-집합),예술과소통의측면에서곤혹스러운개념들의치명적인매력을논의한다.오래된서적에서나볼수있는이문제들을현실에서다시끄집어낸것은여전히예술이‘생명을부지하면서’살아남아있음을보여주고자하는고민에서출발했다.이는예술가들이좀더직접적으로찾아헤매면서주어진사회여건속에서실현방법을찾고자하는노력이며,길없는가치의원천에다가가고자하는노력에대한고민을대중과함께하는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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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이인성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8년 10월 30일(재)광주비엔날레가지역밀착형정기프로그램‘월례회’일환인GB작가스튜디오탐방열여섯번째로이인성작가의작업실을오는30일오후6시30분방문한다.이날광주비엔날레관계자와지역작가들은이인성작가스튜디오를찾아작업세계를논하고소통할계획이다.조선대학교미술대학및동대학원미술학과박사과정을수료한이인성작가는페인팅을기반으로개인의관점을통한삶의흔적을나타내는작업을시도해왔다.은유적장면을통한구상회화의특성과추상적기호인주황색점을통한두가지형식의혼용된회화를구사하고있다.오늘날삶의특징적인모습을기록·기념하고삶의의미를상기하는데작업목적을두고있다는게작가의설명이다.이인성작가는다양한국제교류프로그램을통해중국,대만,태국,일본등아시아지역에서전시경험을가지면서활동을펼쳐나가고있다.한편광주비엔날레지역밀착형프로젝트‘월례회’의‘GB작가스튜디오탐방’은매달한차례씩진행되며지역작가누구나참여가능하다.지난2017년제1차강운작가(8월8일),제2차정선휘작가(9월25일),제3차대인시장내자리한‘지구발전오라’(10월24일),제4차박상화작가(11월21일),제5차이이남작가(12월14일)을진행했으며,올해들어제6차신호윤작가(1월24일),제7차하루.K(2월28일),제8차이정록(3월19일),제9차주라영(4월23일),제10차오용석(5월16일),제11차강연균(6월20일),제12차문유미(7월25일),제13차황영성(8월8일)화백,제14차이세현(9월19일).제15차정광희(10월5일)스튜디오탐방을가졌다.문의전시부교육행사팀(062)6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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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광주비엔날레교육행사프로그램안내GBTalks『11월GBTalk백종옥큐레이터편』일시-11월2일금요일15:00~17:00장소-ACC문화창조원진행:백종옥큐레이터참여작가:이정록,소윤경,정찬부,박상화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5관 전경GBTalk는매월관객들과함께비엔날레와시각예술,철학,정치,역사,과학의경계를허무는다학제적장으로서기획된프로그램이다.이번2018광주비엔날레전시기간중에개최되는11월의토크는동시대적인조건과흐름들을생존의기술이라는각도에서파악한전시생존의기술:집결하기,지속하기,변화하기중파트1대칭적상상력을기획한백종옥큐레이터편이다.큐레이터는전시대칭적상상력을통해인간과자연의경계가사라진다양한형태의상상력을선보인다.이러한전시의도는일본철학자나카자와신이치가말한‘대칭성사유’에대한공감에서비롯되었다.무의식에기반한‘대칭성사유’에서는인간과자연사이에경계가없으며,인간과동물,식물,광물들이서로변하고섞이고하나가되기도하는세계를인식한다.이번토크에서는큐레이터의전시기획에대한설명과함께,4명의참여작가와의만남이준비되어있다.빛으로재창조한풍경에서보이지않는세계를표현해온이정록작가,인류의미래에대한은유와경고,종의경계를넘어선생명체들의공존과연대에대한새로운시각을제시하는소윤경작가,고밀도의물질문명속에서살아가는우리에게“생명이란무엇인가?‘라는질문을던지는정찬부작가,무등산을파괴적인문명이범접해선안되는신성한생명의공간인도원경으로형상화한박상화작가이다.이번토크는예술극장로비에서집결하여,문화창조원내부에서백종옥큐레이터의강연을들은후,큐레이터와작가들이직접작업에관한이야기를들려줄예정이다.신청링크:https://goo.gl/forms/GWWKrOjjzt2Hn1Wv2문의:062.608.4233※11월GB토크는전시투어형식으로진행되기때문에2018광주비엔날레당일입장권소지자에한해참여가능합니다.또한,원활한진행을위해선착순정원30명으로마감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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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 정광희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8년 10월 5일(재)광주비엔날레가지역밀착형정기프로그램‘월례회’일환인GB작가스튜디오탐방열다섯번째로정광희작가의작업실을5일오후2시방문한다.이날광주비엔날레관계자와지역작가들은광주광역시광천동에자리한정광희작가스튜디오를찾아작업세계를논하고소통할계획이다.수묵추상작품부터설치에이르기까지새로운조형실험을통해수묵추상의현대적변용을다채롭게보여주고있는정광희작가는이번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그동안의작업세계에대해보여주며,먹을담은달항아리를깨는퍼포먼스인‘나는어디로번질까’를보여줄예정이다.정광희작가는서예와입체회화를결합한독자적인예술세계를구축해왔으며,서예를활용하여전통에뿌리를두면서현대적시제에부합한추상회화로정신성을나타내는작업을하고있다.작가는물질적인풍요사회에서오히려비움과채움을통한생명의순환과동양적가치관,정신성에대해천착하면서마음의고향을찾아가는행위로작업관에대해정의한다.정광희작가는9회의개인전을가졌으며미국,중국등지에서다수의단체전에참여했다.한편광주비엔날레지역밀착형프로젝트‘월례회’의‘GB작가스튜디오탐방’은매달한차례씩진행되며지역작가누구나참여가능하다.지난2017년제1차강운작가(8월8일),제2차정선휘작가(9월25일),제3차대인시장내자리한‘지구발전오라’(10월24일),제4차박상화작가(11월21일),제5차이이남작가(12월14일)을진행했으며,올해들어제6차신호윤작가(1월24일),제7차하루.K(2월28일),제8차이정록(3월19일),제9차주라영(4월23일),제10차오용석(5월16일),제11차강연균(6월20일),제12차문유미(7월25일),제13차황영성(8월8일)화백,제14차이세현(9월19일)스튜디오탐방을가졌다.문의전시부교육행사팀(062)6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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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 이세현Research Program on Local Artist “Artist Studio Visit”2018년 9월 19일(재)광주비엔날레가지역밀착형정기프로그램‘월례회’일환인GB작가스튜디오탐방열네번째로이세현사진작가의작업실을19일오후2시방문한다.이날광주비엔날레관계자와지역작가들은광주광역시동구대인동에자리한이세현작가의스튜디오를찾아작업세계를논하고소통할계획이다.이세현작가는2018광주비엔날레기간해외유수미술기관들이참여하는2018광주비엔날레위성프로젝트인파빌리온프로젝트(SatelliteProject)참여작가이다.필리핀컨템포러리아트네트워크가기획한‘Hothouse’전시에서이세현작가의사진작품9점을이강하미술관과신생미술공간핫하우스에서만날수있다.5·18광주민주화운동의장소인구전남도청,DMZ등역사적현장을앵글안에담아내는작가는화면안에돌을던지는행위를통해역사에대한물음을시각화하고개입한다.지역에서활발하게활동하고있는이세현사진작가는2006년부터국내를비롯해중국과대만등지에서11차례의개인전을가졌으며다수그룹전에참여했다.2010년광주대인예술시장레지던시작가를시작으로2015년광주시립미술관중국히말라야미술관레지던시,2017년일본코가네쵸레지던시,2018년대만SoulanghArtistVillage레지던시등에참여했다.한편광주비엔날레지역밀착형프로젝트‘월례회’의‘GB작가스튜디오탐방’은매달한차례씩진행되며지역작가누구나참여가능하다.지난2017년제1차강운작가(8월8일),제2차정선휘작가(9월25일),제3차대인시장내자리한‘지구발전오라’(10월24일),제4차박상화작가(11월21일),제5차이이남작가(12월14일)을진행했으며,올해들어제6차신호윤작가(1월24일),제7차하루.K(2월28일),제8차이정록(3월19일),제9차주라영(4월23일),제10차오용석(5월16일),제11차강연균(6월20일),제12차문유미(7월25일),제13차황영성(8월8일)화백스튜디오탐방을가졌다.문의전시부교육행사팀(062)6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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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광주비엔날레교육행사프로그램안내GBTalks『10월GBTalk』일시-10월17일수요일14:00~16:00장소-ACC문화창조원2관진행및참여작가:정유승,박화연(왼쪽위부터)정유승,집결지의낮과밤,2018,2채널영상정유승,랜드마크,랜드마켓,2018,인터렉티브설치박화연,당신의할머니,김정복,2018,아카이빙박화연,광장에서만난사람들,2018,혼합설치GBTalk는매월관객들과함께비엔날레와시각예술,철학,정치,역사,과학의경계를허무는다학제적장으로서기획된프로그램입니다.이번2018광주비엔날레전시기간중에개최되는10월의토크는동시대적인조건과흐름들을생존의기술이라는각도에서파악한전시생존의기술:집결하기,지속하기,변화하기중파트3집결지와비장소를기획한김만석큐레이터의전시소개와더불어광주의성매매집결지에관한아카이브작업을영상,설치형태로진행한정유승작가와5.18유가족인김정복어르신과의인터뷰를바탕으로삶의궤적을아카이브형식으로구성한박화연작가의토크가진행됩니다.이번토크는예술극장로비에서집결하여,문화창조원이응노작가의군상작품앞에서김만석큐레이터의강연을들은후,큐레이터와작가들이직접작업에관한이야기를들려줄예정입니다.신청링크:https://goo.gl/forms/GWWKrOjjzt2Hn1Wv2문의:062.608.4233※10월GB토크는전시투어형식으로진행되기때문에2018광주비엔날레당일입장권소지자에한해참여가능합니다.또한,원활한진행을위해선착순정원30명으로마감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