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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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어린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재)광주비엔날레는 제15회 전시 《판소리, 모두의 울림》과 연계하여, 9월 14일부터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전시 관람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합니다.프로그램명일시장소나의 판, 소리9월 22일부터~ 전시기간 중 2주,4주 일요일 14:00 ~ 16:00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거시기홀GB 작은 숲9월 14일부터~ 전시기간 중 2주,4주 토요일 14:00 ~ 16:00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전시기간 중 매월 1회(9. 15. /10. 13. /11. 10. )14:00 ~ 16:30본 프로그램은 전문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 투어가 포함되어있어 전시 관람 티켓 구입이 필수입니다.■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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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GB Talk』일시 - 9월 29일 토요일 15:00~17:00장소 - 전일빌딩 및 ACC 문화창조원 전시관 일대진 행 : 김성우 큐레이터참여작가 : 로와정, 김다움, 정희승(왼쪽 위부터)정희승, 무제 #02, 무제 #08_기억은 뒷면과 앞면을 가지고 있다,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알루미늄 스탠드, 사진 설치 크기 - 300x280x70cm, 2018로와정, , 종이 위에 수채, 연필과 펜 드로잉, 가변크기, 2018로와정, , 벽 위에 크래용, 가변크기, 2018김다움, 세 개의 태양, 영상과 사운드 (미디어월 상영), 2018GB Talk는 매월 관객들과 함께 비엔날레와 시각예술, 철학, 정치, 역사, 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다학제적 장으로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기간 중에 개최되는 9월의 토크는 동시대적인 조건과 흐름들을 생존의 기술이라는 각도에서 파악한 전시 생존의 기술:집결하기, 지속하기, 변화하기 중 파트2 한시적 추동을 기획한 김성우 큐레이터의 매개로 참여 작가와 함께 장소이동형 토크를 진행합니다. 한시적 추동에 참여한 14명의 작가는 전시기획 단계에서 공유했던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으로서 2018광주비엔날레를 위해 신작을 제작, 전시했습니다.이번 토크는 작가들의 작품이 설치된 전일빌딩, ACC 문화광장, 문화창조원 5갤러리로 이동하며, 작품, 퍼포먼스 등을 함께 보면서 큐레이터와 작가들이 직접 작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 줄 것입니다.신청링크 : https://goo.gl/forms/GWWKrOjjzt2Hn1Wv2문 의 : 062.608.4235※ 9월 GB토크는 전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2018광주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정원 30명으로 마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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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토크》▶8월 제10차 GB토크 ‘북한미술-이데올로기의 경계를 넘어서(North Korean Art: Transcending Ideologies)’- 강연자: 문범강(B.G. Muhn)_2018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일시: 8/22(수) 19:00-21:00- 장소: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1층 로비☞GB토크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vOBZJnghKuzx1ngs2☎ 문의 062.60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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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열 세번째로 황영성 화백의 작업실을 8일 오후 2시 방문한다.이날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자리한 황영성 화백의 스튜디오에서 황영성 화백과 조인호 광주비엔날레 전문위원의 대담 및 참석자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작가 스튜디오 탐방이 진행된다. 황영성 화백의 60년 화업을 공유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미술 입문기인 광주사범학교와 조선대학교 미술학과 시절, 70년대부터 90년대 이후까지 변화를 거듭해온 작가의 예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마을과 소와 가족을 주 소재로 작업해온 황영성 화백은 대상을 단순화하고 기호화해서 다양한 재료와 표현 형식들로 화폭을 구성하고 공간을 확장해 나가면서 향토성과 서정성을 구현해나가고 있다.1970년대 ‘회색시대’, 1980년대 ‘녹색시대’, 1990년대 이후의 ‘모노크롬 시대’를 거친 황영성 화백은 1990년대 이후에서는 모더니즘적인 성향을 보이며 다채로워진 색채와 함께 특유의 추상화되고 기호화된 화법이 절정에 이른다. 특히 최근에는 실리콘, 스테인리스볼 등으로 입체조형 또는 설치까지 확대하면서 평면회화에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7년 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대인시장 내 자리한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 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제 9차 주라영(4월 23일), 제 10차 오용석(5월 16일), 제 11차 강연균(6월 20일), 제 12차 문유미(7월 25일) 작가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문의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3.신청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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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열두번째로 퍼포먼스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유미 작가의 작업실을 25일 오후 2시 방문한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지역 작가들은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에 자리한 문유미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문유미 작가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신, 인간의 소외 등에 관한 질문을 기반으로 시, 노래, 비디오, 설치, 움직임, 의상, 오브제 등의 요소들을 결합해 행위예술로 표현해왔다. 문유미 작가는 특정한 시공간에서 변화하는 퍼포먼스 환경에 따른 예술가의 유연성을 중요시하면서 몸의 물성을 표현한 작업,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춤, 자연 환경과 우연한 상황에서의 퍼포먼스와 즉흥 무용, 관객 참여 등을 아우르면서 행위예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문유미 작가는 작업세계에 대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자연의 현상에 대한 경이와 답을 찾을 수 없는 존재와 시간, 신에 대한 의문 등이 작업적 근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 분야에서 차세대 예술 인력으로 선정된 문유미 작가는 불문학과 공연예술기획을 전공했다. 2008년부터 아시아 국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에서 퍼포먼스 아트 축제를 기획했으며, 일본, 마카오, 홍콩, 대만, 미얀마, 방글라데시, 인도,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공연 및 레지던스에 참가했다.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7년 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제 9차 주라영(4월 23일), 제 1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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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토크》신청 마감 ▶7월 제9차 GB토크 ‘21세기 마르크스를 다시 읽는다(Is Marx alive, Dead, or a living dead?)’ -강연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일시: 7/21(토) 14:00-17:00 (순차통역 진행)- 장소: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7월 GB토크 사전 예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수제맥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GB토크 신청링크 :[강연 정원 200명이 초과하여 사전 예약 신청을 종료합니다]☎문의 062.60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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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토크》▶6월 제8차 GB토크 ‘탈분단시대 냉전경관과 평화: 폐허, 철책 그리고 전망대’- 강연자: 정근식(서울대 교수)- 일시: 6/27(수) 19:00-21:00- 장소: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1F 로비▶7월 제9차 GB토크 ‘21세기 마르크스를 다시 읽는다(Is Marx alive, Dead, or a living dead?)’- 강연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 일시: 7/14(토) 14:00-16:00- 장소: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GB토크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ll4cco25s5u2zI1Q2☎문의 062.608.4235----------------------------------------------------------------------정근식 교수 약력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전 서울대 평의원회 의장, 전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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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열한번째로 강연균 화백의 작업실을 20일 오후 3시 30분 방문한다. 그동안 젊은 작가 위주로 작가 스튜디오 탐방이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지역 미술계의 산증인인 강연균 화백과의 만남이라 더욱 의미 있다. 이날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에 자리한 강연균 화백의 스튜디오에서 강연균 화백과 조인호 광주비엔날레 전문위원의 대담 및 참석자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작가 스튜디오 탐방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강연균 화백의 예술 세계 및 주요 작품 흐름, 95광주통일제 및 당시 망월동 입구부터 묘역 주변에 설치됐던 ‘하늘과 땅사이 Ⅳ’ 관련 이야기, 1997광주비엔날레 총괄 운영자로서 회고와 보람 등 지역 미술의 역사를 60여 년 동안 화업을 이어온 지역 원로작가로부터 들어볼 수 있는 자리이다. 강연균 화백은 1970년 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7회의 개인전과 여러 기획·초대전에 참여하면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공동의장(1992-1995),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겸 제2회 광주비엔날레 사무차장(1996-1998),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위원장(1999-2001, 2008-2009),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2004-2006) 등을 역임했다.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대인시장 내 자리한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 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스튜디오,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제 9차 주라영(4월 23일), 제 10차 오용석(5월 16일)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 문의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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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열번째로 오용석 작가의 작업실을 오는 16일 오후 2시 방문한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와 지역 작가들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자리한 오용석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2017년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리뷰 프로그램에 선정된 오용석 작가는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에 참여하면서 그 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보인다. 오용석 작가는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생물학적인 몸과 욕망 등의 금지된 것들과 내러티브와 알레고리,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는 현장이자 각각의 공존 불가능해 보이는 층위들을 시각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오용석 작가는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예술사와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다수 전시회를 가졌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대인시장 내 자리한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 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스튜디오,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제 9차 주라영(4월 23일)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 문의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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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 소개 김 항 연세대 신문방송학과(학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석사)도쿄대 종합문화연구과(박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부교수. 표상문화론/근현대 일본 문화지성사. 저서로 제국일본의 사상(창비), 종말론 사무소(문학과 지성사)가 있고,옮긴 책으로, 조르조 아감벤 예외상태(새물결), 칼 슈미트 정치신학(그린비)가 있다. 강연 내용1952년, 미국 중심의 연합국과 패전국 일본은 샌프란스시코 조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일본은 1945년 이후 7년 동안의 점령상태를 벗어나 독립된 주권국가로서 국제사회에 복귀하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소련과 중국 등 연합국 중 사회주의 국가를 제외한 참전국과 맺어진 것으로 반쪽 짜리 강화조약이었으며, 당시 진행 중이던 한국전쟁과 타이완 국민당 정부의 정통성 문제 등으로 인해 식민지 지배 문제가 포함되지 않은 반쪽 짜리 전후 처리였다. 물론 전적으로 강화조약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 반쪽짜리 처리는 일본에서 식민주의가 법적, 정치적, 사상적으로 청산되지 못했음을 드러내주는 역사의 장면이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강화조약 체결 직후 일본 내에 거주하던 구식민지 출신 ‘일본인’들의 국적을 일방적으로 박탈한다.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자이니치(재일교포)들의 법적 지위나 일상에서의 차별대우는 전후 일본에서 뿌리깊게 잔존한 식민주의를 극명하게 체현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 전후 일본은 이른바 ‘전후 민주주의’에 힘입어 패전 전의 전체주의의 유산을 청산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후 민주주의 체제 안에서 일본은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영역에서 인권을 수호하고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로 평가받아 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잔존한 식민주의와 전후 민주주의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왜 미국이나 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유일의 ‘선진국’에서 식민주의는 민주주의 체제와 함께 음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던 것일까? 이번 강연에서는 전후 일본의 민주주의 체제가 식민주의와 어떤 공모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자이니치의 삶의 역경, 박유하의 제국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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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아홉번째로 주라영 작가의 작업실을 오는 23일 오후 2시 방문한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와 지역 작가들은 광주광역시 동구계림동에 자리한 주라영작가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주라영작가는무한경쟁시대살아남기위해맹목적으로앞을향해달려가는군상설치작업을해오고있다. 주라영작가는나는누구인가?,나는어디로가고있으며,어떻게살고있는가등의실존적인입장에서인간본질을관객에게물어보는설치작업이라고설명한다. 인도Visa-Bharati Kala-Bhavana석사및전남대학교미술학과 미술학박사인주라영작가는인도,뉴욕,서울,광주등지에서12회의개인전과다수의단체전에참여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대인시장 내 자리한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 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스튜디오,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 문의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