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광주비엔날레재단 5월 12일 어번폴리 착공식 및 전시회 개최

광주비엔날레재단 5월 12일 어번폴리 착공식 및 전시회 개최
옛 광주읍성터 어번폴리 10개 작품 전시회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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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재생 및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어번폴리(Urban Folly)의 착공식 및 전시회가 12일(목) 오전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어번폴리 프로젝트의 착공을 축원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리는 의미로 이 같은 행사를 추진했다.
 
이 날 착공식은 강운태 광주시장,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시의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준 어번폴리 큐레이터의 사회로 승효상 공동감독의 경과보고, 강운태 시장 인사말, 축사, 축원식, 전시관람, 축포 세레모니, 다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승효상 공동감독은 경과보고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번폴리의 착공을 위한 그 동안의 일정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고, “폴리의 성공적인 광주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에서 “어번폴리 프로젝트는 광주의 명소를 세우고 문화수도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문화도시 광주에 걸맞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번폴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말바우 아짐’ 지정남의 사회로 진행된 축원식에서는 신명 탈춤패가 어번폴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자놀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강운태 시장과 주요 참석 인사들은 ‘어번폴리 참여 건축가 전시회’를 관람하고 기공축포식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과 시민들은 돼지머리 모양의 떡과 한입 국수를 나누며 어번폴리 프로젝트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과퍼포먼스로 축원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어번폴리 참여 건축가 전시회’는 어번폴리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읍성터 어번폴리 참여건축가인 후안 헤레로스(스페인), 플로리안 베이겔(영국), 나데르 테라니(미국),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스페인), 피터 아이젠만(미국), 조성룡(한국),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프란시스코 사닌(미국), 요시하루 츠카모토(일본)의 대표작과 광주읍성터 10개소에 세워질 어번폴리 작품이 판넬과 미니어처로 선보인다.  어번폴리 현상설계의 최종 우승작품과 함께 광주읍성 대지 전체의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6월 12일까지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열린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디자인팀 062-608-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