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료
자료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5차 아카데미 5월17일 뉴욕에서 개최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를 되새기고 토론하며 비엔날레의 기획과정을 이끌어가기 위한 제5차 국제아카데미가 오는 17일(화) 뉴욕 Storefront for Art and Architecture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별 주제 및 구성의 심화를 위한 학술 발표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홍보 리셉션을 통한 디자인 및 미술계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What is Design(디자인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뉴욕 아카데미는 1부 학술회의와 2부 홍보 리셉션의 순서로 치러진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1부 학술회의에서는 총 25명의 패널 및 비엔날레 관계자와 큐레이터들이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의 최종 마스터 플랜을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또 유명, 무명, 주제전 섹션 큐레이터의 전시구성 발표와 함께 디자인 전문가 그룹의 현 시대 새로운 디자인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9시 부터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뉴욕 디자인, 건축, 예술, 저널리즘 등 각계 주요인사 초청, 리셉션 및 만찬 행사가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승효상 공동감독을 비롯한 큐레이터들이 참석하며 쇼헤이 시게마츠(OMA*AMO 건축사무소 디렉터),베리 벅돌(MoMA 건축|디자인 수석큐레이터 ,컬럼비아대 교수), 펠리시티 스캇(컬럼비아대 건축디자인 큐레이터 프로그램 디렉터)등 11명의 디자인 및 건축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아카데미는 북경, 뉴욕, 바르셀로나, 런던, 광주에서 차례로 개최되어 디자인비엔날레의 섹션별 주제를 명확히 하고 비엔날레 전시 전체를 심도 있게 구상하기위해 기획됐다.
각 아카데미는 국내외의 학자,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각 섹션의 큐레이터가 미리 선정한 키워드와 질문에 답하고 토론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월 17일 광주 어번폴리 시민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 8일 북경 아카데미 일정을 소화한바 있으며, 오는 17일 뉴욕 아카데미 이후 바르셀로나, 런던, 광주 아카데미를 각각 5월 31일, 6월 6일, 9월 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재단 디자인팀 062-608-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