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광주비엔날레 재단 5월 12일 어번폴리 착공식 및 전시회 개최

광주비엔날레 재단 5월 12일 어번폴리 착공식 및 전시회 개최
축원식, 다과퍼포먼스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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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어번폴리(Urban Folly)의 착공식 및 전시회가 오는 12일(목) 오전 11시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개최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어번폴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프로젝트 진행 경과보고를 위한 목적으로 이같은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승효상 광주비엔날레 공동감독, 조성룡 건축가를 비롯한 큐레이터들이 참석해 광주시민과 어번폴리의 안녕을 빌고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이 날 오전 11시 시작되는 착공식은 승효상 공동감독의 어번폴리 프로젝트 경과보고, 강운태 광주시장과 조성룡 건축가 인사말에 이어 축원식, 전시회 관람, 다과 퍼포먼스 등의 시민참여 행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축원식은 전통적인 고사행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일종의 안전기원제로 ‘말바우 아짐’ 지정남의 사회로 진행되며 탈춤패의 공연도 펼쳐져 한껏 행사의 흥을 돋을 계획이다. 다과 퍼포먼스에서는 돼지머리 모양의 떡과 한입 국수 등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또 착공식 당일인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쿤스트할레 광주에서는 어번폴리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번폴리 참여 건축가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옛 광주읍성터 어번폴리 참여건축가인 후안 헤레로스(스페인), 플로리안 베이겔(영국), 나데르 테라니(미국),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스페인), 피터 아이젠만(미국), 조성룡(한국),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프란시스코 사닌(미국), 요시하루 츠카모토(일본)의 대표작과 광주읍성터 10개소에 세워질 어번폴리 작품이 판넬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 어번폴리 현상설계의 최종 우승작 3개작품과 광주 읍성 대지 전체의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 

<문의: 광주비엔날레재단 디자인팀 062-608-4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