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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정론지 눈(NOON) 2호 발간…광주비엔날레 '예술, 정치, 그리고 현대미술', 이용우-아이웨이웨이 특별대담 '기념화와 탈기념화', 찰리 기어 등 국내.외 석학 5명 기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정론지를 표방한 눈(Noon) 2호가 27일 발간됐다. 광주비엔날레가 발간하는 눈誌 2호는 ‘예술, 정치, 그리고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재단 상임부이사장과 아이웨이웨이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의 특별대담을 싣고 있다. 또 '기념화와 탈기념화(Monumental & Unmonumental)'란 주제로 국내.외 석학 및 작가와 비평가 5명의 글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기념비적 거대건축과 담담한 자연’에 대해, 비평가 김현도씨는 ‘(탈)기념화’에 대해, 승효상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은 ‘지문’이란 제목으로 기념화와 탈기념화에 대한 단상을 정리했다. 찰리 기어 영국 랑카스터대 교수(뉴미디어 이론가, 디지털미술 사학자)는 ‘이름에 헌정하는 기념비로서의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요란 터본 웁살라대 교수는 ‘기념성과 정치적 도상학’에 대해 기고했다. 이밖에 비평가 강수미씨는 ‘비엔날레 리뷰 : 예외의 편재, 비엔날레 예술의 향연 이후’를 통해 광주와 부산비엔날레, 미디어시티 서울 등 올해 열린 3개의 국내 비엔날레를 비교, 분석하는 글을 게재했다. 312쪽 분량의 눈 2호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5천원. <문의 : 광주비엔날레 정책연구실 062-60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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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비엔날레 대회 첫 총회 내년 광주 유치 추진 세계비엔날레 재단 첫 행사, 문화도시 광주 위상 높일 듯 광주비엔날레가 전 세계의 비엔날레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비엔날레 대회 첫 총회를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중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대회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 세계비엔날레 대회는 지난해 연말 결성된 세계비엔날레 재단이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첫 총회여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8일 오전 비엔날레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120차 정기 이사회에서 2011년 세계비엔날레대회 개최 계획을 보고하고 대회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 세계비엔날레재단과 (재)광주비엔날레, 광주시가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세계비엔날레 대회는 내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는 계획이다. 대회 개최가 확정되면 세계비엔날레 재단 이사 12명과 전세계 각 국의 비엔날레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비엔날레재단 총회와 세계비엔날레 포럼, 초청 리셉션, 광주 및 한국 미술문화현장 탐방 등이 펼쳐진다. 베니스비엔날레 등 세계적인 유수의 비엔날레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광주비엔날레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개최지 결정은 내년 1월 22일 세계비엔날레 재단 이사회와 자문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비엔날레 재단은 지난해 11월 각 비엔날레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현대미술 발전을 위해 발족된 국제기구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있다. 재정은 EU본부와 네덜란드 몬드리안 재단에서 후원한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정책연구실 062-60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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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예산 45억원, 어번 폴리 사업 21억5천만원 확정…비엔날레 120차 이사회 내년에 열리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9년 제3회 디자인비엔날레보다 13억원 줄어든 총 45억원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8일 강운태 이사장(광주광역시장) 주재로 제120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예산안과 2012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 개최기간, 그리고 내년 디자인비엔날레의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되는 폴리프로젝트 추진사업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내년 제4회 디자인비엔날레의 수입재원은 광주시 위탁금 35억원과 재단 자체 부담금 10억원을 포함한 총 45억원 규모로 3회 행사의 58억원(추경 포함) 대비 13억원이 감소하였다. 지출예산은 전시행사비가 3회 행사 대비 19억9천만원 증액된 28억7천1백만원, 일반행정비는 9천5백만원 줄어든 6억5천3백만원, 홍보 및 마케팅비는 3천2백만원 감액된 6억2백만원으로 편성됐다. 또한 축제행사 분야에 2억2천8백만원(1억5천4백만원 증), 회장운영비 9천4백만원(3백만원 증)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경상적 경비의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전시 및 시민축제 분야를 강화했다”고 밝히고 “특별프로젝트인 어번 폴리 건립사업은 광주의 도시 디자인 강화를 위해 21억5천만원 규모의 별도회계로 편성하여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오는 2012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 추진을 위한 필수사업비 예산 25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또 2012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2012년 9월 7일(금)부터 11월 11일까지 66일간으로 개최기간을 확정했다. 이밖에 재단 직원의 사기 진작과 비정규직법 시행에 따른 신분 보장을 위해 1년 계약제로 돼 있던 3급 이하 재단 직원들의 신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단 인사규칙 및 보수규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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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어번폴리(Urban folly)’ 현상설계 공모 내년2월11일까지 응모작품 제출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광주 옛 읍성터 10개 지역과 푸른길 3개 지역에 13의 어번폴리(Urban folly)를 설치키로 하고, 설계디자인을 현상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주최,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 주관으로 시행되는 어번폴리 프로젝트는 현재 도심공동화 문제를 겪고 있는 광주의 구 도심지역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13명의 세계적인 건축가가 광주도심에 각자의 개성과 건축적 아이디어, 그리고 지역의 상황을 고려한 어번폴리를 디자인 해나갈 예정이다. 사전적 의미로서의 어번폴리는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의미하지만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파빌리온의 공간과 가로 시설물의 공공기능, 그리고 폴리의 장식적 역할을 아우르며 도시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하고 있다. 공모전은 국민 아이디어 현상설계 공모안을 기초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현상설계 대상부지는 광주 옛 읍성터 10곳 중 6번에 해당하는 광주세무서 근방 사거리이며 공모기간은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11일까지 총 53일간 진행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의 함축성, 기술 및 구성의 완성도, 공공 시설물로서의 기능성, 유지 보수 및 관리의 용이성 등을 평가하여 당선작, 우수작, 입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내년 2월 중에 발표되며 최우수 당선작에는 설계권과 함께 광주광역시장 표창 및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작은 상패와 상금500만원, 입선은 상패가 부여된다. 공모전 관련 자료와 신청서 및 제안서는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광역시청 도시디자인과 062-613-4871~3 또는 광주비엔날레 디자인팀 062-608-4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장소 :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2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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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포럼誌, 2010광주비엔날레 예술분야 '올해의 베스트' 각 국 전문가 17명중 2명, 광주비엔날레…올해의 베스트 추천 2010광주비엔날레(만인보_10000 Lives)가 세계 최고 권위의 예술잡지 아트포럼이 매년 12월 선정, 발표하고 있는 ‘2010년의 베스트’중 예술 분야 베스트에 선정됐다. 뉴욕에서 발행되는 아트포럼이 각 국의 미술 전문가 17명에게 의뢰해 선정,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예술분야에서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다니엘 번바움(스웨덴)은 2010광주비엔날레 출품작인 독일 작가 히토 슈테예를의 영상 작품 ‘11월’을 올해의 베스트 톱 10 작품 중 하나로 추천했다. 아트포럼 12월호에 따르면 다니엘 번바움은 ‘11월’의 올해의 베스트 추천 사유로 “터키 정부에 의해 테러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작가의 친구 안드레아의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이 저항과 이미지의 삶에 관한 매우 강렬하며 독특한 관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큐레이터 산디니 페다르(인도)는 2010 제8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자체를 2010년의 베스트 톱 10중 하나로 추천하였다. 페다르는 “8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양한 얼굴을 지닌 이미지의 삶을 주제로 20세기와 21세기의 첫 10년에 걸친 100년이 넘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발굴, 소개했다”고 밝혔다. 또 대만 작가 데칭세와 E.J 벨로크, 하룬 파로키, 장 뤽 고다르, 히토 슈테예를, 양혜규 등 자기 자신의 초상이나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한 이미지들을 다룬 작품들의 시간을 뛰어넘는 예술성을 높이 평가했다. 아트포럼은 매년 12월호를 통해 예술과 영화, 음악, 무용, 출판 등 5개 분야에 걸쳐 올해의 베스트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아트포럼誌가 예술분야 ‘2010년의 베스트’ 추천을 의뢰한 각 국의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다. △토마스 크로우(Thomas Crow, 아트포럼 편집에디터) △다니엘 번바움(Daniel Birnbaum, 2009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크리스틴 마셀(Christine Macel,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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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재단 공채시험‘인재’몰려 즐거운 비명 5명 모집에 179명 응시…경쟁률 35.8대 1 기록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신입직원(재단 5급) 공개채용 시험에 전국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나 재단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8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지난 6, 7일 이틀간 실시된 재단 5급 공개채용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5명 모집에 179명이 접수해 무려 3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공채시험에는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 취득자를 비롯한 대학원 이상의 학력자가 30명이었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 프랑스 보르도3대학 등 해외 유명대학 출신도 17명에 달했다. 또 서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가천의대, 홍익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과 부산대, 영남대, 대구대 등 해외 및 타 지역 대학 졸업출신들이 총 79명에 달해 전국에서 고르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성적의 경우 토익 만점자 1명을 포함, 900점 이상의 상위 또는 최상위 득점자만 34명이 응시했으며, 토플과 텝스 고득점자까지 포함하면 영어 공인성적 상위자는 40여명에 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른 인재 등용을 위해 학과 제한을 없앤 것이 경쟁률을 높인 요인이 된 것 같다”며 “대학 성적과 영어논술 및 면접 등을 통해 국제화 마인드와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최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15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7일 2차 시험(영어회화 및 영어논술), 29일 면접을 거쳐 오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관리부, 062-60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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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번 폴리 건립장소 선정 의미와 배경- 장동사거리, 옛 광주MBC, 구시청사거리 등 10곳 확정 구도심 지역의 역사적 거점, 문화전당과 연계 관광상품화 가능 광주시 동구 장동사거리와 현 김재규 경찰학원 앞, 대한생명 사거리 등 10곳이 2011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특별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어번 폴리(Urban folly) 건립 장소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구 도심철도 이설 부지에 조성된 푸른길에도 3곳의 어번 폴리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3일 확정 발표된 장동사거리 등 10곳은 모두 옛 광주읍성 터에 위치한 구도심 지역의 역사적 거점이라는 장소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옛 광주읍성은 약 4.5km로 도보로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관광상품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번 폴리 건립 장소로 최종 낙점되는데 커다란 장점으로 작용했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감독, 폴리 프로젝트 김영준 큐레이터는 3일 열린 어번 폴리 국제워크샵 및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계 건축계 거장들의 작품과 광주의 문화와 역사의 만남을 통해 광주 어번 폴리가 국제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구도심의 잃어가고 있는 도시기능의 5개 키워드(삶, 일, 치유, 공동체, 전시)를 각 폴리의 작가들에게 제시하여 작가들의 고유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기로 했다. 장동사거리의 경우 교통섬에 폴리가 들어서며, 후안 헤레로스가 작가로 참여한다. 장동사거리 교통섬은 교통의 교차로이자 과거와 미래의 교차로, 그리고 개방적으로 고립된 장소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모든 것이 물성(物性)을 잃어가는 구도심에 위치한 이 곳은 연결(커넥션)을 의미하는 폴리가 건립될 예정이다. 옛 광주MBC(김재규 경찰학원) 앞 전남여고 후문은 영국의 플로리안 베이겔이 참여한다. 이 곳은 과거에는 도시의 관문이, 현재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와 육교가 설치돼 있어 과거를 기념하는 기념비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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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어번폴리(Urban Folly) 프로젝트' 추진 세계적 건축물, 광주읍성?푸른길 등 13개소에 건립 예정 광주 옛 읍성터 내에 세계적인 건축가 13명이 참여하는 어번폴리(Urban Folly)도시문화거점이 조성된다.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도시 재생 및 도시디자인사업과 연계하여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읍성터 10곳, 푸른길 3곳에 폴리디자인 건축물을 건립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 기반을 구축하고 도시의 아이콘으로서 시민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어번폴리 프로젝트는 3일,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열린 어번폴리 국제워크샵을 통해 구체적인 건립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행사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그리고 광주비엔날레 이용우 상임부이사장, 총감독, 참여작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번폴리 프로젝트의 배경과 기본방향을 논의한데 이어 기자회견 및 MOU체결, 건축가 토론, 현장답사 순으로 이뤄졌다. 프로젝트참여건축가는 도미니크페로(프랑스)와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스페인), 피터아이젠만(미국), 조성룡씨 등 세계적인 건축가 10명이 최종 확정됐다. 어번폴리 건립후보지 읍성터 10곳 중 한 곳은 현상공모 할 예정이다.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기념하고 광주의 문화자산이 될 건축조형물들(Urban Follies)은 내년 8월까지 총 11개월 동안 22억원을 들여 버스승강장, 키오스크, 화장실 등의 다양한 형태로 건립된다. 어번폴리 건축물 설치장소는 광주 옛 읍성터와 푸른길로 선정, 옛 읍성터는 장동사거리 교통섬 근처에서 시작하여 금남 공원 앞 인도, 광주세무서 앞 사거리, 구시청사거리, 아시아문화전당 공사장 옆 공지 등 총 10곳으로 확정하고 푸른길 설치 장소와 참여작가는 이날 현장답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폴리프로젝트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담은 폴리(Folly)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고 도시재생 및 도시디자인 사업과 연계한 디자인 도시기반을 구축하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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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조직개편 단행 - 정책연구실장 조인호, 전시부장 김은영 - 정책연구실 강화…시민참여축제팀, 정책기획팀 신설 광주비엔날레 재단(이사장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조인호 특별프로젝트부장을 정책연구실장에, 김은영 정책연구실장을 전시부장(이상 재단1급)으로 발령하고 정책연구실에 2개의 팀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재단은 또 신설된 정책연구실 정책기획팀장에 안미희 전시팀장(재단 2급)을 전보 발령했다. 시민참여축제팀장에는 관리부 신명환씨, 전시팀장에는 특별프로젝트부 이은하씨를 각각 승진 임용했다. 홍보사업부의 류경민씨와 전시부 노만섭, 한정선씨는 재단 4급에서 3급으로 각각 승진 임용됐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사회와의 소통 확대를 위한 시민참여프로그램 개발, 지역 작가 참여 확대 등을 위한 정책개발 강화를 위해 정책연구실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승진 및 순환보직을 원칙으로 한 전보인사 확대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제1회 아트광주 업무 추진을 위해 신설했던 특별프로젝트부는 아트광주 주관기관의 변경에 따라 이날 자로 폐지됐다. 다음은 29일자 로 실시한 광주비엔날레 인사 명단이다. <人事> □ 재단 1급(전보) △조인호 정책연구실장(특별프로젝트부장) △김은영 전시부장(정책연구실장) □ 재단2급(승진) △신명환 시민참여축제팀장(관리부) △이은하 전시팀장(특별프로젝트부) □ 재단 2급(전보) △안미희 정책기획팀장(전시팀장) □ 재단 3급(승진) △류경민(홍보사업부) △한정선(전시부→관리부) △노만섭(전시부 디자인팀) □ 재단 5급(전보) △김지선(홍보사업부→전시부 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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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눈예술상’ 대상 류성실 양 상금으로 받은 장학금 전액 기부하기로 2010광주비엔날레 청소년눈예술상과 관람후기&포토에세이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광주비엔날레가 만인이 함께 하는 미술문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과 일반인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여 그 중 우수작들을 뽑아 시상하는 자리였다. 시상식은 이용우 재단 상임부이사장과 신광조 사무처장, 수상한 학생과 학부모, 가족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입상작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눈예술상 미술실기대회는 전국에서 297명이 신청해서 10월 23일 비엔날레 현장의 실기행사에 62개교 243명이 참여하여 기량을 발휘한 작품들을 출품했고, 이 중 대상부터 입선까지 모두 88명이 입상자로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류성실 양(입체작품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었다>)이 수상하였는데, 류 양은 개인적인 생각의 통 속에 잠겨있다 비엔날레 같은 외부 자극에 의해 어느 순간 밖으로 쏟아지는 상황을 입체작품으로 표현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50만원이 지급되는데, 류양은 대상을 받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장학금은 전액을 광주의 불우한 청소년 가운데 예체능 쪽 학생을 돕는데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류양의 속 깊은 생각에 예술적 역량 못지않게 마음까지 대상감이라고 큰 박수들을 보냈다.(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류 양의 부친은 ‘그 사람 찾으러 간다’ 등으로 가요계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흥출신 가수 류기진씨이다) 또한 최우수상의 윤경서(백일초등학교 3학년), 정다훈(해룡중학교 3학년), 이하늘(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을 비롯, 우수상을 수상한 양현명(영천초등학교 1학년), 최시후(풍암초등학교 3학년), 정혜진(조선대학교부속여자중학교 3학년), 박주영(광주예술고등학교 2학년), 허림(안양예술고등학교 1학년)과 장려상 18명, 초ㆍ중ㆍ고 각 20명씩의 입선 60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