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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마케팅 협약사 공모 국내외 기업 대상…3월4일까지 제안서 접수 광주비엔날레재단이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앞두고 공동마케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도가도비상도’를 주제로 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52일간 진행될(2011.9.2~10.23) 제 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효과적 홍보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신용카드사, 놀이공원, 숙박시설, 기타 전국적인 영업망을 보유한 기업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공동마케팅 협약사로 선정되면 광주비엔날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지원, 리플릿?배너 등 각종 홍보물과 옥외광고물 등에 CI 노출, 이용객 입장요금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업체에서는 자사 홈페이지에 광주비엔날레 홍보지원, 고객대상 홍보(청구서, SMS, e-mail 등), 비엔날레 관람객 할인 등을 공동마케팅 활동으로 추진함에 따라 상호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안서는 오는 3월4일까지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3월11일 선정업체에 개별적으로 통보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gb.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접수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문의: 062) 60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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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번폴리, 어떤 모습일까... 옛 광주읍성터 어번폴리 10개 작품 디자인 시민들에 첫 공개 세계적 건축가들이 시민 1천여명에게 직접 작품 소개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공동감독 승효상, 아이웨이웨이)가 도심 재생 및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어번폴리(Urban Folly)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디자인 시안들이 공개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운태 광주시장, 승효상?아이웨이웨이 공동감독, 플로리안 베이겔, 프란시스코 사닌 등 참여 건축가와 전문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번폴리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직접 공개한 옛 광주읍성터 10곳중 9곳의 어번폴리 작품 디자인과 작품 해설을 간추려 소개한다. 어번폴리 10곳 가운데 1곳(광주세무서 앞 4거리)은 국제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1. 후안 헤레로스(스페인) : 장동 교차로 장동 교차로의 어번폴리는 소쇄원과 한옥의 굴뚝 이미지 등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과의 공존, 열린 공간 등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옛 광주읍성터 10곳 가운데 첫 번째 장소인 장동교차로는 향후 아시아문화전당이 완공되면 유동인구와 차량유입량이 급증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곳은 어번폴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입구와 통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나무들이다. 이곳의 나무들은 도시 내의 푸른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동 교차로 폴리는 현재의 장소적 특성과 앞으로의 역할을 고려해 자연적 배경을 그대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조형물 디자인의 형태는 나무 윤곽이 가지는 패턴에서 차용했다. 나뭇가지를 가로질러 곡선의 형태로 설치된 조형물은 조명, 음향기기, 난방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바닥은 기존의 물체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바닥재로 재정비 된다. 그 위로 단순한 의자형태의 구조물이 들어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 이 구조물들은 작은 단위의 모듈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치와 해체가 매우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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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_건축가 조성룡> 황금동 콜박스 4거리 ‘어번폴리’ 참여 "과거를 기념하기 보다는 새로운 기억 생성의 터가 되길" 하늘로 향해 치솟은 4개의 황금 기둥에 플랫폼 벤치 설치 광주시 동구 황금동 속칭 콜박스 4거리 어번폴리 참여 건축가 조성룡씨(66)는 “무엇인가를 기념하기 위한 조형물 보다는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는 역할에 초점을 두고 조형물을 설계하고자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각 국의 참여 건축가들과 함께 17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보고회에 참여한 그는 옛 광주읍성터에 들어설 어번폴리 참여 작가 중 현상설계 당선자를 뺀 9명의 참여 건축가중 유일한 한국 작가다. 1999년 의재미술관을 설계해 광주와는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는 조씨는 “황금동이 역사적으로 오랜 상업지역으로써 작은 골목들로 이뤄져 있다는 데 착안하여 도심 재생을 아주 작은 주민 쉼터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라시대부터 도시를 이루며 격자패턴의 구조를 지닌 광주는 오랜 역사성을 지닌 도시이다. 특히 황금동 옛 읍성터는 4거리의 첫 번째 관문이었던 것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그의 조형물은 하늘로 엇갈리게 솟은 4개의 기둥 구조를 하고 있다. 그는 “땅 속에서 하늘로 치솟은 기둥들은 반(反) 기념적 조형물로써 새로운 기억 생성의 터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기둥의 재질은 청동합금으로 황금색 트리 형태를 한다. 기둥에는 와이파이(Wi-Fi)나 배너깃발 등을 설치할 수 있다. 또 플랫폼 벤치도 놓이게 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30여m 떨어진 골목길에는 추가로 게이트 형태의 조형물이 건립된다. 골목 조형물로는 옛 성벽 입구에 높이를 표시하는 눈금들이 있었던 것을 응용한 골목 안내문 표시가 설치된다. 조형물 위에는 주민들이 화분들을 올려놓을 수도 있다. 조씨는 2006년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관 커미셔너로 활약했고, 김수근 문화상(2003), 서울시건축상(1988), 한국건축가협회상(1992)을 수상했으며, 서울 선유도 공원, 양재 287.3 등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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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_플로리안 베이겔> 김재규 경찰학원 앞 어번폴리 참여 건축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큰 책임감, 기억?회상의 장소가 되길" "전통사찰의 석등에서 영감…5.18 기념장소라는 장소성 부각" “두 번째 광주를 방문했는데 택시기사나 숙소인 호텔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두 어번폴리를 알고 있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좋은 작품을 남겨야겠다는 더 큰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어번폴리 프로젝트의 영국의 참여 건축가 플로리안 베이겔씨(Florian Beigel?69)는 “훌륭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 17일 시민보고회에 앞서 소쇄원과 국립 5.18묘역을 둘러본 뒤 이날 오후 강운태 광주시장과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베이겔씨는 “광주가 아픈 역사를 지녔으면서도 훌륭한 역사유적을 지닌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강시장에게 “훌륭한 디자인 도시가 되려면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건축물이라는 관점에서 도시계획을 추진해야 하며, 건축물들이 도시의 문화를 증진시키고 활력을 만드는 요소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5.18민중항쟁의 사적지 중의 하나인 광주시 동구 궁동 제봉로 구. 광주MBC(현 김재규 경찰학원) 앞에 건립될 그의 어번 폴리 설계 컨셉은 ‘서원문 제등’을 닮은 조형물. 그는 제봉로에 들어서는 자신의 폴리가 옛 광주읍성터와 5.18의 역사가 담긴 기념장소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한국의 석등에서 영감을 얻어 ‘공공장소의 등불’과 같은 의미를 설계에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독일계 영국인인 그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시각예술센터, 베를린의 집합주택, 우리나라의 전북 새만금과 파주출판도시 건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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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번폴리 현상설계 공모전 심사결과 대상 김세진, 정세훈 ‘열린 장벽’ < 대상수상 모습_사진 왼쪽으로 부터 김세진, 정세훈> 광주 옛 읍성터 10곳 중 6번에 해당하는 광주세무서 사거리 어번폴리(Urban folly) 설계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17일 광주광역시 시청에서 열린 어번폴리 ‘참여건축가 시민보고회’의 마지막 순서로 현상설계 공모 시상식을 진행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한 최종 수상작 8작을 시상했다. 작년 12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총 53일간 진행된 어번폴리 현상설계 공모전에는 해외 참가자 4팀을 포함한 185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열린 장벽’ 계획안을 출품한 김세진, 정세훈 건축가가 선정되어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어번폴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금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는 우수상은 'The Line'의 전유창, 김성욱과 'Urban Trench of Memory(기억의 해자)'의 황정헌, 이진욱, 김성화, 김성하 네명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했다. 입선에는 'URBAN REMEDY'의 이영수, 정도영 팀을 포함한 다섯 팀이 선정되었다. 시상식 자리에는 어번폴리 참여건축가인 나데르 테라니, 플로리안 베이겔을 포함한 5명의 건축가,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큐레이터, 강운태 광주광역시 시장, 시관계자 뿐 아니라 많은 광주시민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재단은 어번폴리 참여건축가 12명의 건축 설계안과 설계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열린 장벽’ 디자인 안을 토대로 어번폴리의 최종 그림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최우수작 심사평 ? 작 품 명 : 열린장벽 ? 제안자 제안의견 - 도시와 소통하고 현재의 삶과 광주읍성의 오마주를 간직한 성벽 제안 - 길 위 조각과 3m 위에 떠 있는 오브제는 예전 읍성의 일부였던 돌을 표상 - 바닥과 천장의 두층의 공간적 범위는 옛 읍성의 영역 표시 - 광주 읍성은 과거 닫힌 장벽에서 현재의 시공간에 존재하는 열린장벽으로 복원 심 사 평 ? 비엔날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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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심볼, 로고 등 EI 발표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를 주제로 내건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심볼, 로고와 포스터 등 EI(Event Identity)가 확정, 발표됐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안상수 교수에 의해 개발된 이번 EI의 특징은 2011년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어인 ‘도가도비상도’를 타이포그라피를 사용하여 그대로 로고타입으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본 로고 d=디자인된 사물, 곧 디자인 D=우리가 ‘디자인’이라 하거나 여기는 디자인 ㄷ=우리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이라 다시 이름하는 것 포스터 (세부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음) 포스터는 ‘도가도비상도’주제를 시각화 한 EIP(Event Identity Program)를 기본으로 행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된 첫 번째 결과물이다. 안상수 교수는 포스터 디자인과 관련하여 ‘시각적 임팩트를 강하게 심어주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EI를 중앙에 배치하였고, ‘d=D≠d’ 하단에 배치된 'ㄷ’의 기본 EI를 반전시켜 ‘우리가 디자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디자인이 아니다‘는 도가도비상도의 개념을 보다 강조하여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확정된 EIP를 바탕으로, 2011년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인쇄물 및 세부 디자인안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디자인팀 062-60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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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재단, 17일 어번폴리‘참여건축가 시민보고회’개최 어번폴리, 광주의 ‘문화자산화’ 위해 시민의견 수렴 제 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어번폴리(Urban Folly)의 ‘참여건축가 시민보고회’가 오는 17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날 보고회에서 참여 건축가들은 옛 광주 읍성터 부지 작품 10개소에 대한 개념 및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오후 2시, 어번폴리 국민 아이디어 현상설계 공모 시상식을 시작으로 도미니크 페로와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를 비롯한 9명의 건축계 거장들과 현상설계 공모전 당선자는 세계적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어번폴리 디자인안을 가감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승효상, 아이웨이웨이 공동감독을 비롯한 큐레이터들이 참석하여 시민들과 어번폴리 프로젝트에 대한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참여건축가 시민보고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이어 갈 계획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17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시청 대회의실로 오면 된다. 한편 재단은 어번폴리 국민 아이디어 현상설계 공모전을 작년 12월 20일부터 총 53일간 진행하여 11일 마감 후, 2월 중순에 최종 입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팀 062-608-4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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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경영지원센터 2010년 예술경영전문가패널 설문조사 결과보고 광주비엔날레, 예술경영전문가패널 대상 설문조사에서 시각예술분야 축제,행사 부문 92.9% 로 인지도 1위 우리나라의 시각예술분야 축제,행사 부문에서 광주비엔날레가 92.9% 이상의 인지도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난해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우리나라 예술경영전문인 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예술축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행사별 인지도, 문화예술축제,행사의 역할과 사회기여도, 문제점, 바람직한 정부정책 방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산업전반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비엔날레는 시각예술분야 축제,행사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였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각예술분야 축제를 묻는 질의에서 85.7%의 응답률을 보여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공연예술분야 대표 축제부문에서 45.3%로 2위, 공연과 시각을 통합한 우리나라 대표예술축제 부문에서는 53.8%를 차지한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근소한 차이로 2위(53.6%)에 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축제,행사 부문의 연령대별 비교에서는 30대 이하 전문가군(36명)이 광주비엔날레를 38.9%로 3위로 꼽은 반면, 40대와 50대 전문가군(48명)은 64% 이상이 응답해, 광주비엔날레를 가장 한국을 대표의 문화축제행사로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문가들은, 컨셉, 프로그램의 차별성 부족과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일관성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그에 따른 우리나라 문화예술축제.행사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제안으로는 “규모만 키운 행사가 아닌 지역별/장르별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 “축제 및 행사별 차별성과 고유의 독창성이 요구 된다”는 의견과 함께 “예술 감독의 공모제 도입” “해외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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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길'에 세계적 건축가들의 기념 건축물 3곳 건립 조선대4거리, 서석교회, 전대병원 뒤편 공터 등 3곳 추천 광주비엔날레 재단, 10일 2차 현장답사 푸른길 공원으로 재탄생한 광주 도심철도 폐선부지 위에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 3개소가 건립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10일 오전 2011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어번 폴리(Urban Folly) 건립 대상지역 13곳 중 아직 건립 지역을 확정하지 못한 푸른길 구간 3곳을 확정하기 위한 2차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답사에서 승효상 감독은 푸른길 구간 7.68km중 광주시 동구 동명동 서석교회 앞(구 오페라하우스), 조선대 4거리, 그리고 전남대병원 뒤편 공터 등 세 곳을 어번 폴리 2차 건립 대상지점으로 추천했다. 답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이사장)과 이용우 상임부이사장, 유태명 동구청장, 승효상 감독, 시와 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승 감독은 이날 “세 지점은 사람들이 가장 잘 볼 수 있고, 공터가 있어 유용하게 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고 기능적인 시설로 충분히 쓸 수 있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사람이 머무르고 문화적인 향기를 느끼며 광주의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설치하도록 하겠다"며 "아이웨이웨이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광주정신을 담은 명작을 이 곳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른길 구간의 어번 폴리 건축가로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아이웨이웨이(중국) 공동 감독과 미국의 건축가 비토 아콘치가 참여한다. 재단측은 이날 추천된 3곳을 건립후보지로 잠정 결정했지만 답사에 참여하지 못한 아이웨이웨이 공동감독과 푸른길 관련 시민단체 등과 협의해 어번 폴리 건립장소를 조만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일 어번 폴리 참여 건축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옛 광주읍성터 구간에 대한 1차 현장답사를 하고 장동 로터리와 광주세무서 앞 등 10곳을 어번 폴리 건립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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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어번 폴리 2차 현장답사 실시…푸른길 옛 광주읍성터 10곳, 푸른길 3곳에 세계적 건축가들 작품 건립 ‘어번 폴리(Urban Foll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2차 현장답사가 10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 푸른길 공원 구간 7.68km에서 이뤄진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011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어번 폴리 건립 대상지역 13곳 중 아직 건립 장소를 확정하지 못한 푸른길 공원 구간의 3곳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이날 답사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용우 상임부이사장, 승효상 감독, 시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답사는 광주시 동구 동명동 서석교회(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출발하여 조대 치과병원 앞 육교, 광주여자학숙 앞, 광주천 교량, 융프라우 건너편에서 마무리된다. 푸른길 구간의 어번 폴리 프로젝트에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아이웨이웨이 공동감독과 미국의 건축가 비토 아콘치가 참여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일 어번 폴리 참여 건축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과 옛 광주읍성터 구간에 대한 1차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옛 광주읍성터인 장동 로터리와 광주세무서 앞 등 10곳을 어번 폴리 건립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어번 폴리 프로젝트는 세계적 건축가들을 참여시켜 광주의 문화자산이자 도시의 아이콘이 될 작은 규모의 공공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디자인팀 062-608-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