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안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비엔날레 전시 장소 중 가장 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총 5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 전시실은 각기 다른 전시 내용으로 꾸려진다. 이번 비엔날레를 위해 특별 커미션으로 제작된 신작을 비롯해 한국 무속신앙과 민화 작품을 소장한 주요 기관에서 대여한 아카이브 작품과 유물도 전시된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다양한 세대의 한국 작가와 한국 디아스포라 작가, 광주에 근거지를 두고 작업을 하는 작가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전시관 1층은 사회적 공간으로, 광주비엔날레 사상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와 감각적으로 맞닿을 수 있는 지점을 형성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기념의 미학, 보호 및 회복에 관한 영적 상징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서로 촘촘히 연결된 우리 사회에 집단지성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주소
61104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용봉동)
전화번호
062-608-4114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에 마련된 전시는 죽음에 대한 인류의 다양한 해석, 영적인 오브제가 발하는 힘, 애도의 과정 등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만다라꽃이 발산하는 덧없는 찰나의 아우라부터 ‘죽은 자들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고대의 대형 묘지 네크로폴리스의 적막함이 자아내는 외로움까지, 여러 예술 작품과 유물을 통해 선조와 이어지는 연쇄적 인간관계,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비서양 문화권의 질병과 치유에 대한 도식화, 그리고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온전히 죽지 못한 자들(the undead)’이 실존 세계에서 가지는 중요한 역할 등을 살펴본다.
주소
61066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매곡동 430번지)
전화번호
062-570-7000

광주극장

광주극장
광주극장은 한국에서 현재 운영 중인 극장 중 가장 오래된 곳이다. 이곳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일 몰입적 설치 및 퍼포먼스 작품은 이미지 제작과 관련해 도식적으로 반복되는 관행을 기술적, 생물학적 관점에서 실험한다. 라이브 음악이 가미된 퍼포먼스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신체를 스캔하며 유기적이고 기계적인 대칭성을 조성한다. 이 과정에서 열은 시각적 인식의 작용의 방식을 드러내다. 이 열화상 기술은 무기, 국경 감시, 체온 측정, 유령 사냥 등에 주로 사용되는데, 이러한 기술이 본 작품에 도입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광주극장에 공개될 작품은 영어 표기상 ‘being screened(조사/검사 당하다)’ 및 ‘screening(조사/검사/상영하다)’ 사이의 관계를 예상치 못한 아이러니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본 공간은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가 기획했던 제7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공간으로 사용된 바 있다.
주소
61480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6번길 10
전화번호
062-224-5858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비엔날레 사상 처음 전시 장소로 포함된 양림산은 일제강점기 항일의병 투쟁의 역사를 비롯해 병원을 설립하고 기독교 선교를 시작했던 미국 선교사들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광주 근대 역사의 복합적인 층위를 담고 있다. 이 역사의 흔적은 전통 건축물, 일제강점기 방공호로 사용됐던 동굴, 선교사 묘지와 학습관 등이 보전되어 있는 유적지 곳곳에서 잘 드러난다. 이곳에서 선보여질 프로젝트는 양림산에 있는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을 근거지로 삼아 진행된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과거 풍장터였던 양림동 선교사 묘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주소
61643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47번길 20
전화번호
062-682-0976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용봉동) T. 062-608-4114
  • 광주비엔날레 주차장 광주광역시 북구 서하로 32-8(매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