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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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시민이 만드는 2014광주비엔날레

시민이 만드는 2014광주비엔날레

 

 

오는 5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를 앞두고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나도 비엔날레 작가-쓸데 있는 궁리’ 개막식이 1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학동 푸른길 공원 내 푸른길 기차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임영율 동구부구청장, 조세철 광주시의원 등을 비롯해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효성 사무처장 등 재단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도 비엔날레 작가-쓸데 있는 궁리’는 광주천 독서실, 임동성당, 광주여고 등 광 주 도심 20곳을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전시하면서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