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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6인 협업체제
제1회 세계비엔날레대회 내년으로 개최 결정
비엔날레 121차 이사회
내년 열리는 제9회 광주비엔날레는 6인의 공동예술감독이 진두지휘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19일 제121차 이사회를 열고 2012년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선임(안)과 2010회계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안)을 심의, 의결했다.
<제9회 광주비엔날레 6인 공동예술감독 : 왼쪽부터 마미 카타오카, 캐롤 잉화 루, 김선정, 와싼 알-쿠다이리, 낸시 아다자냐 >
이날 이사회에서 승인된 공동 예술 감독은 김선정(46.한국), 마미 카타오카(46?일본), 캐롤 잉화 루(34?중국), 낸시 아다자냐(40.인도), 와싼 알쿠다이리 (31.이라크)로 아시아국가 출신 5명이다. 이외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기획자를 추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며 공동감독 6인 중 책임감독 2인을 두어 협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이사회임원변동사항, 디자인비엔날레 입장요금 확정, 세계비엔날레대회 연기,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추진상황 등이 보고됐다.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장 취임에 따른 재단이사회 당연직 이사의 변경이 있었다.
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판매 입장요금은 국내.외 유사행사 입장요금 등을 감안하여 9천원에서 1만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지난 제120차 정기 이사회를 통해 올해 유치하기로 했던 제1회 세계비엔날레대회는 재원 조달과 세계비엔날레재단과의 예산 분담 조성을 위해 2012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요추진사항 및 금후 추진계획 등도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