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트포럼誌, 2010광주비엔날레 예술분야 '올해의 베스트'

아트포럼誌, 2010광주비엔날레 예술분야 '올해의 베스트'
각 국 전문가 17명중 2명, 광주비엔날레…올해의 베스트 추천 

2010광주비엔날레(만인보_10000 Lives)가 세계 최고 권위의 예술잡지 아트포럼이 매년 12월 선정, 발표하고 있는 ‘2010년의 베스트’중 예술 분야 베스트에 선정됐다.
뉴욕에서 발행되는 아트포럼이 각 국의 미술 전문가 17명에게 의뢰해 선정,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예술분야에서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다니엘 번바움(스웨덴)은 2010광주비엔날레 출품작인 독일 작가 히토 슈테예를의 영상 작품 ‘11월’을 올해의 베스트 톱 10 작품 중 하나로 추천했다.
아트포럼 12월호에 따르면 다니엘 번바움은 ‘11월’의 올해의 베스트 추천 사유로 “터키 정부에 의해 테러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작가의 친구 안드레아의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이 저항과 이미지의 삶에 관한 매우 강렬하며 독특한 관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큐레이터 산디니 페다르(인도)는 2010 제8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자체를 2010년의 베스트 톱 10중 하나로 추천하였다. 페다르는 “8회 광주비엔날레가 다양한 얼굴을 지닌 이미지의 삶을 주제로 20세기와 21세기의 첫 10년에 걸친 100년이 넘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발굴, 소개했다”고 밝혔다. 또 대만 작가 데칭세와 E.J 벨로크, 하룬 파로키, 장 뤽 고다르, 히토 슈테예를, 양혜규 등 자기 자신의 초상이나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한 이미지들을 다룬 작품들의 시간을 뛰어넘는 예술성을 높이 평가했다.
아트포럼은 매년 12월호를 통해 예술과 영화, 음악, 무용, 출판 등 5개 분야에 걸쳐 올해의 베스트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아트포럼誌가 예술분야 ‘2010년의 베스트’ 추천을 의뢰한 각 국의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다. △토마스 크로우(Thomas Crow, 아트포럼 편집에디터) △다니엘 번바움(Daniel Birnbaum, 2009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크리스틴 마셀(Christine Macel, 퐁피두센터 수석 큐레이터) △리처드 호킨스(Richard Hawkins, 미국작가)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_2008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린 쿡(Lynne Cooke, 큐레이터, 스페인)△잭 반코프스키(Jack Bankowsky, 아트포럼 편집장) △산디니 페다르(Sandhini Poddar,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큐레이터) △앤 와그너(Anne M.Wagner, 런던 헨리 무어 재단 큐레이터) △매튜 힉스(Matthew Higgs, 뉴욕 화이트 컬럼스 갤러리 감독) △마이클 네드홀트(Michael Nedholte, 비평가) △폴린 야오(Pauline J.Yao, 독립큐레이터, 베이징) △제프리 카스트너(Jeffrey kastner, 비평가, 뉴욕) △빅토리아 노오톤(Victoria Noorthoorn, 독립큐레이터, 부에노스 아이레스) △크리스 더콘(Chris Dercon, 런던 테이트모던 감독 지명자) △헬렌 몰스워드(Helen Molesworth, 보스턴 현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 △할 포스터(Hal Foster,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닌 작가, 큐레이터, 비평가 17명이다.
이들 중 토마스 크로우와 앤 와그너, 할 포스터는 작가 마크 로트코와 앨리스 닐, 그리고 반더스부르크의 전시를 올해의 베스트로 각각 하나씩 만을 추천했고, 나머지는 베스트 톱 10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