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8광주비엔날레 개막 한달 맞아 이용섭 광주시장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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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오월어머니회 20여 명이 창조원 6관에서 북한미술을 본 뒤 사진 촬영.jpg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을 맞아 7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jpg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을 맞아 7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2).jpg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을 맞아 7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했다. 사진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모습.jpg 

 

사진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오월어머니회 20여 명이 창조원 6관에서 북한미술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패러독스전을 함께 둘러보는 모습.jpg 

 

2018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을 맞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전시를 관람했다.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018광주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전시 관람에 앞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과 환담을 나눴으며, 2018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 7개 섹션 중 3개 섹션이 선보여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조원 복합 2관에서부터 6관까지 전시를 한 시간 가량 둘러보았다. 

특히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오월어머니회 20여 명은 창조원 6관에서 ‘북한미술: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패러독스’전을 함께 감상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문화브랜드인 광주비엔날레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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