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가건축정책위원회 2018광주비엔날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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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건축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지난 28일 광주비엔날레를 찾았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인 김선정 국건위 위원 등 30여 명은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3층 컨퍼런스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18광주비엔날레를 감상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시를 관람하면서 동시대 인류의 문제를 시각화한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된 광주폴리 투어를 가졌으며, 2018광주비엔날레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 장소인 구 국군광주병원 등도 둘러봤다. 

국가건축위원회는 건축 분야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 조정 업무 수행 등을 목적으로 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이다. 

한편 43개국 165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을 선보이는 2018광주비엔날레는 11월 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