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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 전시장 내‘집짓기 워크숍’개최 오는 10월 2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1전시장에서 집짓기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집짓기 워크숍은 디자인비엔날레의 소주제 주제, 유명, 무명에 이어 네 번째 섹션인 커뮤니티 참여작 ‘위키하우스’에 관한 것이다. 아키텍쳐00와 에스피안즈, 모멘텀 엔지니어링(영국)이 선보인 ‘위키하우스’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여력과 필요에 맞는 건물의 도면과 디자인을 직접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지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위키하우스’ 작품은 인터넷상의 디자인오픈소스를 무료로 다운받아 재료비만 들이고 집을 짓는 과정을 실제 모형과 글로 설명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커뮤니티 큐레이터팀 임여진, 정대건의 주재로 2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위키하우스 웹사이트를 통해 워크숍에 지원한 일반인 10명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10명은 인터넷상의 집의 도면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CNC 커팅 기법을 이용해 재료를 자르고 조립해 전시장 안에 집을 완성하는 현장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조립은 매뉴얼에 따라 이루어지며, 현장 퍼포먼스는 비디오로 기록된다. 위키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ikihouse.cc)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전시부 디자인팀 062-60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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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 효과’광주구도심에 지자체, 전문가, 학생 등 관람객 몰린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특별프로젝트로 추진돼 광주 구도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는 광주폴리가 광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 유명 건축가 10명이 디자인해 도심공동화현상을 겪고 있는 광주 구도심에 새로운 경관과 커뮤니티를 형성해가는 ‘광주폴리 효과’가 속속 드러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도시전문가, 학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포항시청과 포항지역 건축사회는 광주에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본 포항의 건축문화 발전방안 세미나’ 워크샵을 가졌다. 이들 40여명은 이틀에 거쳐 광주폴리, 비엔날레 전시관, 광주도시디자인 현장 등을 돌아보고 포항의 건축문화 및 도시디자인 발전방안에 관해 토론하고 도시디자인에 관련된 강의를 듣는 등 다양한 광주 도시경관 벤치마킹을 위한 활동을 가졌다. 22일 오후에는 광주폴리 참여 건축가인 조성룡씨를 초청해 ‘풍경으로써의 도시건축’을 주제로 특강을 듣는 등 광주폴리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5일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청 건축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해 10여 곳의 광주폴리를 관람하며 폴리 건립과정과 참여 건축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같은 날 부산시청 도시경관과장 등 10여명도 광주폴리를 견학했다. 부산시청 도시경관과 관계자는 “폴리 건축물이 부산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도시의 경관의 아름다운 모습이 폴리로 실현됐다.”며 극찬했다. 오는 10월에는 1일 종로구청장과 도시 관련 전문가 40여명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대구시청 도시환경과 등에서 50여명이 폴리를 방문해 현장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10월 초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디자인기획관 및 자문관단 30여명은 폴리를 방문하고 광주시와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 폴리를 통해 두 시의 교류가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폴리를 방문하는 기업들도 눈에 띤다. 포스코 박한용 부사장을 비롯한 포스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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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경일 맞아 관람객들 위한 할인 이벤트 연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0월 3일 개천절과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국경일인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관람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3일 개천절에 태극기를 소지하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단체 관람가가 적용돼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10월 9일 한글날에 순수한글 이름을 가진 관람객들이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마찬가지로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표를 구입할 수 있다. 또 광주,전남 방문주간을 맞아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F1 티켓 소지자들이 디자인비엔날레를 방문하면 입장요금을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디자인비엔날레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들에게도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이 선정한 관광지 55 곳 중 개인이 선택한 5 곳을 무료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비엔날레 홈페이지(www.gb.or.kr)를 참고하며 된다. <문의 : (재)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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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고 인기작품은? 숲 귀기울이다, 바이크행어, 마쿠로쿠로스케 테이블, 즐거운 나의 의회 등 새로운 체험과 시각에 목마른 남녀노소, 인종 불문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서도 특히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는 작품들이 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가족과 친구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멈춰서 사진기의 셔터를 누르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느라 여념이 없다. 전시장 2갤러리 초입에 위치한 ‘숲, 귀기울이다’(김아연,박승진/한국)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숲의 특성과 수목의 위치와 크기를 조사해 점과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으로 치환해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을 다소 소란스런 전시장에서 완전히 벗어나 생소한 숲의 언어에 귀를 기울여 명상하게 하는 작품으로 인기가 높다. 많은 관람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숲의 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은 마치 사람도 숲의 일부가 된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전시해설을 하며 관람객들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도슨트 매니저 서보름씨는 “신비로운 숲의 영상과 청각적 표현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참동안 머물며 명상을 하게 한다. 아무래도 시각과 청각으로 관람객들을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작품들과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3갤러리에 위치한 ‘바이크행어’(안지용&이상화, 한국)는 빌딩의 외벽에 설치돼 협소한 도심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거치대로 디자인비엔날레 최고 인기 작품 중 하나다. 지난 주말 전시장을 찾은 이지현씨(33,신가동/광주)는 “휴대폰이나 신발 같은 생필품을 디자인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다. 도시 공간을 이렇게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디자인의 힘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며 “‘바이크 행어’ 작품을 관람한 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됐다”고 말했다. 역시 3갤러리 안쪽에 위치한 ‘마쿠로쿠로스케 테이블’(문준용, 한국)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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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뜨거운 해외언론 반응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2일 개막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개막 직후부터 해외 유력 신문과 디자인 전문잡지 등이 잇따라 특집기사를 싣는 등 집중조명하면서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상품 위주의 전시를 탈피한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작품들을 통해 현대디자인의 새로운 정의를 선보인 독특한 기획이 인상적"이라며 호평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는 8월 28일자 기사에서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가장 경쟁력 있는 디자인 이벤트로 정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웨이웨이 총감독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한 중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 감독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이라는 중요한 위치 덕택에 올 가을 디자인 향연의 한 중앙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됐다.”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제적 영향력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의 예술전문 매체인 아트인포(Artinfo)는 승효상 총감독, 무명전 브렌단 멕케트릭 큐레이터, 광주폴리 김영준 큐레이터의 인터뷰 등을 시리즈로 기획해 현대디자인의 새로운 정의를 선보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총체적으로 소개했다. 승효상 총감독은 아트인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웨이웨이 감독과는 주제 선정에서부터 전시 구성에 이르기까지 전시 구상 면에서 많은 의견의 일치를 보였다. 서로의 의견을 지지하며 전시를 기획할 수 있었다. 아이의 억류로 전시기획 후반부 참여가 어려웠지만 비엔날레 전시 전반과 무명전을 통해 그의 예술적 색채와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돼있다.”며 주제인 도가도비상도의 의미와 아이웨이웨이 감독과의 협업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아트인포는 아이 감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디자인비엔날레를 개막시킨 디자인비엔날레 팀에게 찬사를 보냈다. 또 영국의 유력 일간지인 가디언 신문(Guardian Newspaper)은 9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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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와 상상력으로 디자인아이디어 만들기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11.9.2 ~ 10.23)는 누구나 디자이너이고, 무엇이든 디자인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듯 전문 디자인의 틀을 벗어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환경 등등 여러 세상사들이 인간 삶을 엮어가는 총체적 디자인으로 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시를 거닐듯, 신문 섹션들을 넘기듯 비엔날레를 감상하다보면 상상력이 자극되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순간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상상력을 즉석 스케치로 옮겨 예비 디자이너가 되어볼 수 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 동반행사 ‘시민참여프로그램’의 하나로 (재)광주비엔날레와 (주)광주신세계가 공동주최하는 ‘디자인아이디어공모’가 매일 진행 중이다. 전시장 출구에서 용지와 신청서를 받아 준비되어 있는 화구로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스케치하고 설명을 붙여 제출하면 된다. 가족단위나 친구끼리 참여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개막 후 보름정도 지난 현재 870여점이 모아졌다. 9월 16일에는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위치한 고실초등학교 4ㆍ5ㆍ6학년 학생 630여명이 전시관람 후 이 아이디어공모에 단체로 참여했다. 고실초등학교는 디자인특성화학교로 지정되어 평소 창의성디자인교육에 역점을 두어 왔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의 다른 시민참여프로그램 ‘나도 디자이너’ 공모 당선된 6학년 1반 어린이들의 시내버스 광고디자인 <관심, 그리고 놀라운 일>은 실제로 상무64번 시내버스에 작품이 설치되어 도시를 누비고 다니는 중이기도 하다.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학년별로 전시관람 후에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속의 디자인’이라는 제시된 주제에 따라 각자 자유롭게 아이디어들을 표현했다. 평소 디자인교육을 자주 접해서인지 대부분 삼삼오오 둘러앉아 아이디어에 관한 구상들을 간단하게 글로 적은 뒤 서로의 아이디어에 대해 재미있게 평도 해 가면서 그림으로 생각을 옮겨내는데 열중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연료로 자체 에너지를 만들어 작동되는 로봇, 병이나 종이팩 같은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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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어린이도록’발행 유명 만화가이자 삽화가인 선현경씨가 글ㆍ그림 맡아...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도록’을 발행했다. 어린이 도록의 글과 그림은 유명 만화가이자 삽화가인 선현경씨가 맡았다.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디자인의 개념과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작품에 대해 쉬운 글과 만화로 전달하는 것이 그 취지다. 도록에는 ‘디자인이 뭔데요’라고 묻는 친근한 인상의 어린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수박썰기, 손글씨쓰기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디자인 개념과 접목시켜 어린이들이 쉽게 디자인을 이해하도록 했다. 또 도록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비엔날레 관람 중 기억에 남는 디자인 작품 그려보기’, ‘직접 손 글씨 만들어보기’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보다 어린이들이 디자인 과정에 개입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3전시실에는 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전시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한층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교육적 측면의 전시관람 환경이 조성됐다. 어린이 도록은 광주비엔날레 1층 북카페와 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선현경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한 뒤 만화가 남편 이우일 씨와 일 년간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303일간의 신혼여행기인 「도날드 닭, 에펠탑에서 번지점프하다!’」,「도날드 닭, 피라미드에서 롤러브레이드 타다」를 펴냈다. 어린이 미술 책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을 직접 쓰고 그리기도 했다. 2004년 「이모의 결혼식」으로 제10회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다. <문의 : (재)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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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IRA 코리아컵 로봇축구대회' 성균관대ㆍ숭실대 팀 각각 우승 세계로봇축구연맹(FIRA)과 (재)광주비엔날레가 공동 주최한 '2011 FIRA 코리아컵 로봇축구대회' 마이로솟((Mirosot) 부문에서 성균관대 SIOR팀이, 안드로솟(AndroSot) 부문에서는 숭실대 로봇틱스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오후 광주비엔날레 제3갤러리에서 펼쳐진 마이로솟 경기에는 카이스트, 성균관대, 강원대, 강남대 등 4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결과 성균관대 SIOR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열린 안드로솟 경기에는 숭실대 로봇틱스와 카이스트 앤디 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숭실대 팀이 우승을 획득했다. 마이로솟 경기서 우승을 한 SIOR팀은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박재혁?권용선 씨 2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8월 대만에서 열린 '2011 피라 로봇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실력파. 정확한 로봇제어와 철벽수비, 상대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빠른 공격으로 이날 경기를 주도하며 7대 0으로 크게 이겼다. SIOR의 박재혁 팀장은 "우승을 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며 앞으로 세계 대회에 출전해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는 전시공간에서 경기를 치러 더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마이로솟은 로봇축구의 대표종목으로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이용, 7.5㎝ 정사면체 상자 모양의 로봇이 공을 상대편 골문에 넣는 경기이다. 안드로솟 우승팀인 로봇틱스는 숭실대 정보통신전자학과 최규상?김보영?이윤수 씨로 구성돼 있다. 2011 세계로봇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한 저력이 있는 팀으로 일찌감치 우승이 점쳐졌다. 빠른 속도감과 정확한 로봇제어 능력으로 이날 경기서 카이스트 앤디 팀을 1대 0으로 따돌렸다. 로봇틱스의 최규상 팀장은 "지금까지 치렀던 수많은 대회 중 가장 흥미로웠던 경기였다"며 “로봇축구 경기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한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온 세계에 알리는 셈인만큼 쟁쟁한 실력가들이 참가하는 로봇축구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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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이스탄불비엔날레 손잡다! 교환 프로그램, 공동 연구 등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 비엔날레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와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 이용우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15일(현지시각) 오후 터키 이스탄불 현대미술관에서 터키 10대 기업에 꼽히는 엑자치바시 그룹 총수이자 이스탄불 문화재단 이사장인 빌렌트 엑자치바시(Bulent Eczacibasi)를 만나 두 비엔날레의 교류 협력 추진에 합의했다. 이스탄불 문화 재단은 비엔날레와 재즈, 음악, 필름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이스탄불 문화 전반 뿐 아니라 세계 예술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문화 기관이다. 이날 이용우 대표이사와 빌렌트 엑차치바시 이사장은 전시 교류 프로그램 진행과 학술 행사 개최, 홍보 등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 관한 의견을 나눴다. 내년 제1회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이스탄불 문화재단은 올해 4회를 맞아 현대 디자인 흐름과 미래에 관해 논하는 실험적 장으로 떠오른 세계 유일의 디자인 비엔날레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엑차치바시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를 준비하는데 모범적인 사례이다."며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현대미술계와 비엔날레의 부흥, 예술 발전을 위해 앞으로의 협력방안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아시아권 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양 비엔날레가 협력한다면 두 기관 뿐만 아니라 현대미술계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해 볼만하다"며 "내년있을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혔다. 또 이용우 대표이사는 17일 오후에는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후원하고 국제매체예술학회(ISEA- Inter-Society for Electronic Arts)와 밀라노 미술대학 나바(NABA)가 공동주최한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현대 미술계에서의 비엔날레의 역할, 새로운 매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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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 감상하고 입장권도 받고 -광주비엔날레재단, 선착순 300명 증정-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19일부터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된 건축조형물인 폴리 10개를 모두 둘러보고 스탬프 도장을 찍은 관람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제 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각 1매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앞서 지난 2일부터 진행했던 광주폴리를 관람한 200명에게 도서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광주폴리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며칠 만에 전량이 소진돼 버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자 추가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광주 옛읍성터 2.2km를 걸으면서 10개의 폴리를 모두 둘러보고 스탬프를 찍어 투어가 끝난 후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디자인팀으로 제출하면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각 폴리를 관람한 후 폴리를 안내하는 자원봉사자에게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스탬프 투어 리플렛은 광주비엔날레 안내소와 각각의 광주폴리에 비치되어 있다. 또 스탬프투어 리플렛을 소지하고 리플렛에서 소개한 광주 맛집을 이용할 경우 5%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광주폴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인 '광주폴리 스탬프 투어' 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기간인 10월23일까지 계속된다. 입장권 배부처는 광주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 내 전시부 디자인팀. 문의 (062) 608-4333,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