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은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이루어지며, 국내외 문화계·언론계 인사와 시민 관람객 등 2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들과의 소통 무대는 후원사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한류 열풍 이어가는 홍보대사 위촉식
매 회마다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에 걸맞는 국내외 유명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위촉식들 가졌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기업의 이미지를 향상시켜주는 광고 및 로고 노출권
홍보관, 옥외 광고물, 전광판, 각종 인쇄물과 광주비엔날레 매체광고시에 후원기업들의 로고를 노출하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뜨거운 취재열기 국내외 미디어 홍보
광주비엔날레 국내의 미디어 초청 기자간담회에는
250여 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입니다.
스폰서를 VIP로 모시는 전시 초청 관람
후원사 관계자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VIP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프리뷰 기간에 후원사 초청 관람 행사를 비롯 전시 관람 편의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문화 현장을 순회하는 해외 설명회
광주비엔날레는 국내는 물론 해외를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 비엔날레가 열리는 베니스, 현대미술 중심지 런던과 뉴욕 · 베를린, 새로운 미술 시장으로 급부상하는 두바이 등에서 갖는 홍보 설명회는 후원사의 이미지를 글로벌하게 각인시켜주는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기업의 문화이미지를 담은 홍보관 운영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내 기업의 문화이지와 비전이 맞는 공간을 마련해드립니다. 그동안 기아, 삼성, 코오롱 등 후원기업에서 홍보관 조성하여 관람객과 소통한 바 있습니다.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
광주비엔날레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으로 지역작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비엔날레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열린 문화예술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포럼'은 세계인의 문화예술 담론의 장입니다. 다양한 주제들을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나누는데 협력사의 참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