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소개

SYMBOL MARK

예술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 광주비엔날레의 새로운 상징 아이덴티티는 세상을 ‘틀(frame)’에 가두지 않고 보다 열린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비엔날레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틀을 해체하여 광주의 ‘ㄱ’에 해당하는 최소 단위의 조형 요소를 이용, ‘열린 틀’을 제안한다. 이로써 유연하게 변화하는 시각을 창조하는 지속가능한 조형 시스템을 구축한다. 언어를 넘어 전세계인과 소통 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신할 수 있게 한다.

SYMBOL MARK

SIGNATURE

SIGNATURE

시그니처는 비엔날레 심볼마크와 로고타입을 가장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조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따라서 시그니처 조합은 다양한 조합의 방법 중 적용 매체에 따라 적절한 시그니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COLOR PALETTE

COLOR PALETTE

‘Black’을 대표색으로 정하여 ‘모든 색을 포용하는 색’, ‘빛 이전의 색’을 상징, 반드시 ‘색’을 가져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깬다. 동시에, 매 비엔날레마다 테마 색상을 지정하여 이를 중심으로 CI를 응용해 E.I로 활용하므로 지속가능한 변신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