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GB커미션
광주비엔날레의 신작 기획 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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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비엔날레의 GB커미션은 개최지 광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담론의 시각화를 위해 2018년 첫 선을 보인 신작 제작 프로젝트이다. GB커미션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심도 깊은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 예술전통, 시민정신과 관련된 가치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신작을 선보이고자 한다. 광주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관통하며 역사적 현장과 결합한 작품을 통해 우리가 물려받은 사회 및 정신적 유산에 대해 현대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5·18 민주화운동의 상처를 문화적으로 치유하고자 했던 광주비엔날레의 창설 배경을 재고하고자 한다. 올해 10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MaytoDay(메이투데이)'와 함께 임민욱, 시오타 치하루, 호 추 니엔의 신작이 구 국군광주병원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선보여지며, 2021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기간 중 김성환, 타렉 아투이의 신작이 추가로 공개된다. 지난 2018년 참여했던 마이크 넬슨, 카데르 아티아의 작품을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인 구 국군광주병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매회 GB커미션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축적되어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광주정신을 확장해나가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2020-2021 GB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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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군광주병원(5·18사적지 제23호), 민주평화기념관 3관(옛도청회의실), ACC 복합5관

2020.10.14.~2020.11.29.
2021.02.26 ~ 2021.05.09.

2020년 《GB커미션》전시는 카데르 아티아 (프랑스), 마이크 넬슨 (영국), 임민욱 (한국), 호 추 니엔 (싱가포르), 치하루 시오타 (일본), 총 6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지역민 및 관련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인류의 역사‧문화‧정신적 궤적을 추적하는 작품을 구 국군광주병원 (5·18사적지 제23호)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