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 대상
지난 14일 광주 동구 문화전당 옆 광주폴리Ⅰ ‘사랑방’에서 청소년 심야 길거리 카페 ‘와이파이’ 오픈파티가 (재)광주비엔날레 관계자, 지역 청소년 단체,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이달부터 다양한 광주폴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