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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웨이웨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 22일 석방
아이웨이웨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 22일 석방
(재)광주비엔날레 성명서 발표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이자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이웨이웨이(54?艾未未)가 구금 81일만 인 지난 6월 22일 석방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아이 감독의 석방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깊은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재단은 성명을 통해 그의 석방은 (재)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된 공동의 결속을 이룩한 성과이고 민주와 평화, 인권 도시인 광주의 정체성은 물론 광주시민, 지구촌예술인들의 열망을 대변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행사 진행과 그의 안위에 대한 우려를 버리고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로 반체제 활동을 펼쳐왔던 아이웨이웨이는 지난 4월 3일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연행돼 석방 전까지 공안당국의 경제 범죄 혐의 조사를 받았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4월 6일 전국 일간지를 비롯하여 9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아이 감독의 신변보장과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사건의 경위를 게재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계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