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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아트광주 개요 □ 행사 개요 ○ 목 적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및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한국/아시아권 국제 미술시장 활성화 및 광주의 중장기적 문화경제 기반 구축 ○ 행사명 : ‘2010아트광주 Art Gwangju’ ○ 기 간 : 2010. 9. 1(수) - 9. 5(일), 5일간 ○ 장 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전관(1-3전시실) ○ 주 최 : 아트광주조직위원회 /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 ○ 주 관 : (주)아트플랫폼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 등 □ 아트광주의 차별화된 특성 ○ 현대미술과 디자인 포괄 : 국제적 위상과 인지도를 다진 광주비엔날레 및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개최와 연계하여 현대미술과 디자인 포괄 ○ 미술시장 기능과 기획전시 성격 결합 : 아트페어 본래의 시장기능 및 문화산업적 가치와 함께 비엔날레가 주최하는 페어로서 기획이 있는 전시구성 연출 ○ 국제문화도시의 토대 구축 : 국책사업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국제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적 공공영역에서 역할 실현 ○ 생생한 문화현장 상호연계 : 광주비엔날레 개막시점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주요 콜렉터 및 관계자들의 참여와 작품거래를 활성화하는 상생효과 공유 □ 행사구성 ○ 개막행사 : VIP 및 프레오픈 - 2010. 9. 1(수), 12:00 - 16:00 개막식 - 2010. 9.1(수), 17:00 ○ 참여갤러리 전시 : 현대미술ㆍ디자인 관련 국내외 60여개 참여화랑 전시 ○ 특별전Ⅰ : 아시아 신진작가 초대전- EAA(Emerging Asian Artists) Ⅱ : 현대미술 거장전- Platform Project Ⅲ : 세계 현대디자인 거장 명품전 Ⅳ : 광주청년작가 초대전 ○ 토크 프로그램 : 현대미술 현장 및 미술시장 유통 관련 토론과 공유의 장 ○ 이 벤 트 : 아트페어 관련 관객참여 프로그램 및 퍼포먼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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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에 아이웨이웨이 선정 내년 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아이웨이웨이 투톱 체제로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7일 제118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으로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설계에 참여한 아이웨이웨이艾未未(53?사진?Ai Weiwei)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난 5월 선임된 승효상씨와 함께 내.외국인 공동감독제로 운영되게 됐다. 공동감독으로 선임된 아이웨이웨이는 베이징 출생으로 건축가 겸 설치예술가,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1978년 베이징 영화학교에 입학하여 아방가르드 예술단체 ‘스타스(Stars)'를 공동 결성했으며, 12년 동안 뉴욕에서 활동하다 베이징에 복귀하였다. 그는 <검은 표지의 책(Black Cover Book)>(1994), <하얀 표지의 책(White Cover Book)>(1995), <회색 표지의 책(Grey Cover Book)>(1997) 등을 출간했고, 베이징 소재 CAAW 공동설립자 겸 예술감독이었으며(1997) 진화건축 예술공원 프로젝트 큐레이터로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또한 건축스튜디오 FAKE Design을 설립했고, 중국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설계에도 참여했었다. 최근 ‘대단히 미안해’(2009, 독일 뮌헨), ‘예술을 넘어서’(2009, 스페인 마드리드), ‘아이웨이웨이’(2010, 미국 센프란시스코)등의 개인전을 갖기도 했다. 그는 현재 FAKE Design 대표이자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최근 비엔날레 전시기획의 경우 집단 큐레이터쉽이 선호되어 다양한 담론을 형성해 가는 추세인 것을 감안하여 공동 감독제를 결정하게 됐으며, 내외국인 공동감독제로 국제적인 디자인 정보와 흐름을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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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선정 천정명 ? 로즈 장 등 2명 2010광주비엔날레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명예홍보대사에 영화배우이자 탤런트로 활동 중인 천정명 씨와 재미교포 팝페라 가수 로즈 장이 선정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2일 제8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최근 ‘신데렐라언니’에서 좋은 연기를 펼친 천정명 씨와 국내외에서 팝페라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로즈 장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2000년 KBS드라마 ‘학교 2’로 데뷔하여 제2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제4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로즈 장은 스미스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8년 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팝페라상 수상, 2009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문화부문 예술상을 수상하며 오페라 아리아에서 팝페라와 클래식 팝을 아우르는 가수로서 자리 잡고 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천정명 씨와 로즈 장씨는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광주비엔날레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위촉장 전달식은 7월말이나 8월초에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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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 참여자 선발오디션 7명 선발, 티노세갈 <얼굴로 ... 춤추게 하라>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난21일 2010광주비엔날레의 작품 참여자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여 전시참여 작가인 티노세갈의 작품 <얼굴로 무언가를 나타내려하지 말고 브루스, 댄 그리고 다른 이들을 춤추게 하라>을 실현할 최종 작품 참여자 7명을 선발하였다. 총 40여명이 넘는 전문 무용인들이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비엔날레를 찾았고 참석자 중 2명은 당일 서울에서 내려와 비엔날레 오디션 장을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작가 티노세갈을 대신하여 현대무용가인 ‘백호울’씨가 총 진행과 심사를 맡았다. 티노세갈은 2007년 토탈미술관에서 개최된 스프링웨이브페스티벌 프로그램 참여자였던 백씨를 이번 오디션의 총 진행자로 위임하였다. 티노세갈은 스카이프(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오디션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작품 참여자 선발에 동참하였고 23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샵을 백 씨와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정된 최종 합격자들은 오디션 이후 바로 진행되었던 워크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작품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특히 티노세갈의 작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참여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한편 올해 선보이는 티노 세갈의 작업은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정보와 반응을 이끌어내며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관객을 수동적인 관중이 아닌, 책임감을 지니면서 작품을 형성하고 작품 실현에 기여하는 존재로 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작업은 관객의 참여를 의도적으로 요청하면서 관객과 작품의 관계를 뒤바꾸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또한 퍼포먼스의 행위를 보존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사진이나 문자적 기록을 모두 거부하는 티노 세갈의 프로젝트는 전시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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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광주비엔날레 만인 주말 콘서트 만인 주말콘서트 공연 참가자 모집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장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010광주비엔날레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전시기간동안 ‘만인 주말콘서트’를 개최한다. 만인 주말 콘서트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의 장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함으로써 축제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에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만인 주말콘서트를 빛내 줄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인콘서트는 9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1일 2~3회) 비엔날레전시관 앞 무대에서 진행되며 공연분야는 해외민속공연, 무용, 사물놀이, 악기연주, 댄스, 퍼포먼스, 연극, 국악, 클래식, 마술, 음악회 통기타, 스포츠 댄스 등이며 이 외의 분야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비엔날레전시관 앞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이 가능한 단체 또는 문화센터, 각급기관?단체 문화예술동아리 및 자생 모임에 참여자로서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7월20일(화요일)부터 8월19일(1개월) 까지 이며 지원신청서와 세부공연계획서를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http://gb.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후 방문 또는 우편접수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2길 211 우)500-170)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http://gb.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관리부 ☎062)608-4212 FAX 062)608-4219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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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광주비엔날레 해외작품 첫 공개 테디베어 프로젝트 3천점 반입…개막 준비 본격화 만인보를 주제로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2010광주비엔날레가 개막 D-45일을 앞두고 해외작품이 첫 반입되고 설치공사가 시작되는 등 개막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0일 오후 2010광주비엔날레 참여작품중 처음으로 해외에서 반입된 ‘테디베어 프로젝트’의 일부 작품을 언론에 공개하고 향후 전시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다.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총감독은 이날 비엔날레 전시관 제4전시실의 작품 설치 현장에서 이데사 헨델스(Ydessa Hendelles.미국)의 테디베어 컬렉션 사진 작품 3천여점에 대한 공개설명회를 통해 작품의 수집 배경과 전시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이데사 헨델스는 독일출신으로 큐레이터와 컬렉터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작가로서 ‘테디베어 프로젝트’를 위해 1900년부터 1940년까지 20세기 초반 세계 각국에서 테디베어 사진 3천여점을 수집했다. 테디베어 프로젝트는 전체 참여작품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테디베어가 갖는 상징성이나 아동, 남성, 여성, 군인, 노인, 테디베어로 분장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물론 사진의 역사적 배경자료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지오니 감독은 “테디베어 프로젝트의 작품들은 각각의 이미지마다 역사와 형상에 대한 전 세계의 아이콘을 상징한다”고 소개하고 “프로젝트의 작품들은 사진 3천여점과 실물 테디베어 12점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2010광주비엔날레는 이날 해외 작품이 첫 운송 반입된 것을 계기로 31개국 134명의 작품 500여점에 대한 본격적인 설치작업에 착수해 8월말까지 설치작업을 모두 마치고 오는 9월 2일 프레오픈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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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술 어렵지 않습니다" 진중권 광주비엔날레 공개강좌 성황리에 개최 16일 ‘이미지와 현대예술 철학’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난 16일 오전 재단 회의실에서 ‘이미지와 현대 예술 철학’ 이라는 주제로 진중권 중앙대 전 교수(미학 /사회평론)의 공개특강을 가졌다. 일반 시민과 재단직원, 도슨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특강의 내용은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주제 ‘만인보’와도 깊은 관련을 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았다. 진씨는 이날 특강에서 세계적 미술사가이자 평론가인 할 포스터(Hal Poster)의「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이란 책 내용을 중심으로 이미지와 현대미술철학의 관계를 각각의 작품 이미지를 제시하며 구체적으로 설명해 초현실주의 예술을 이해하고 다가서는데 큰 도움을 줬다. 그는 아직까지도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구태의연한 옛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 바탕에는 초현실주의 작품들이 모더니즘 주류에서 벗어난 일탈로 간주되고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그 본질에 대한 이해가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미지에 관한 우리의 관념과 연결된 주제 및 다양한 이슈를 다루게 될 제8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와 관련,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얻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친숙한 낯섦’, ‘경이로운 것’, ‘삶의 충동과 죽음의 충동’, ‘쾌락 원리를 넘어서’, ‘디지털과 언캐니(uncanny)’ 로 구분하여 접근을 시도했다. 초현실주의는 ‘언캐니’의 개념으로부터 출발하게 되는데 심리학자 에른스트 옌취가 도입한 개념에 따르면 ‘언캐니’는 “살아있는 듯한 존재가 정말로 살아있는지, 혹은 그 반대로 생명 없는 대상이 실은 살아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태로 정의된다. 그는 이러한 개념을 ‘마네킹’과 ‘죽음’에 비유하여 제시하였다. 한 사람이 마네킹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 안에 갇혀 있을 때 그 주체가 이해하기 힘든 친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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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매입장권 7월21일부터 판매시작 공식후원은행 광주은행 전국 146개 전 점포에서 비엔날레 재단, 티켓링크에서도 구매 가능 ‘만인보(10,000 LIVES)’를 주제로 9월 3일 개막하는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예매 입장권 판매가 광주은행 전국 영업점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서 21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이사장 강운태)과 광주은행(행장 송기진)은 18일 제8회 광주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 및 입장권판매대행기관인 광주은행의 서울지역 5개 영업점을 비롯, 전국 146개 전 영업점에서 예매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광주비엔날레 재단과의 공식후원 협약을 통해 각 영업 점포에 입장권 판매 안내포스터와 입장권 판매 창구 표지판, 요금표를 설치하고 홍보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매입장권은 행사기간중 본판매 입장권 보다 어른 개인 기준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재단은 8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50여일 앞두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광주은행 행보에 비엔날레행사 관련 웹진을 발송키로 하고 본점과 주요 영업점에 2010광주비엔날레 홍보용 현수막을 게시 할 계획이다. 한편 ‘만인보’ 입장권은 온라인에서도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구입할 있다. 입장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http://gb.or.kr)를 참고 하거나 ☎062)608-4223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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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광주비엔날레 작품 소개 직원교육 실시 지오니 감독 31개국 134명 작가 및 작품 내용 소개 제8회 광주비엔날레(주제 만인보_10,000LIVES)의 개막 50여일을 앞두고 광주비엔날레 재단 직원들에 대한 전시 소개 및 작품교육이 실시됐다. 광주비엔날레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은 지난 14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재단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개국 134명의 참여작가 작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오니 감독은 이날 교육에서 “전시 만인보는 한 편의 가족앨범을 들여다 보는 듯한, 또는 삶과 이미지에 대한 임시박물관에 온 듯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전시장별 주제, 작품의 제작 의도, 작가 연혁에 이르기까지 전시기획의 전문적인 내용을 소상하게 설명, 직원들의 이해를 고취시켰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졌던 작품들이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한층 다가가기 쉬워졌다”며 “삶과 이미지에 대한 탐구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가 정말 흥미진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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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광주비엔날레 D-50일 개막준비 “순조” 근현대사 민주화운동 관련 사진, 조각 등 상징물 대거 선보여 대인시장 이어 양동시장에서도 시민참여형 전시 추진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8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5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전시장 공간연출 공사를 시작하는 등 전시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는 이탈리아 출신의 30대 기획자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37) 예술총감독이 5.18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고은 시인의 연작시 ‘만인보’를 주제로 31개국 134명이 참여하는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국내.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광주에 상주하며 전시공간 연출 공사를 지휘하고 있는 지오니 총감독은 “전시 ‘만인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이미지의 관계, 수많은 이미지들과 사람들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니 총감독은 특히 올해가 5.18 30주년이라는 역사적 시점임을 감안,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크메르 루즈의 대학살 등 근.현대사의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사진과 조각품, 선전.선동에 동원된 상징물과 이미지들이 대거 출품되며, 5.18 30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작가들의 참여도 대폭 확대돼 강봉규, 임남진, 박태규 작가와 그룹 오버플러스(Overplus. 잉여그룹)의 강선호, 김용진, 박성완, 정다운씨 등 20대 작가 4명 등 7명이 전시에 참여해 광주의 미술을 세계에 알린다. 지난 2008년 제7회 비엔날레 당시 광주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대인시장이 전시장으로 활용됐던 것처럼 올해는 양동시장을 전시공간으로 활용, 시장상인들과 함께 하는 현장미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인시장이 주로 예술인들이 꾸미는 공간으로 활용됐다면 양동시장은 상인과 주민, 예술인들이 모두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다. 이와 함께 주 전시장인 비엔날레 전시장과 가까운 광주시립미술관과 시립민속박물관도 전시장으로 활용돼 한국의 전통과 현대미술의 만남이 기대된다. 비엔날레 재단은 전시장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