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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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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BIENNALE 광주비엔날레는 문화도시, 민주도시 광주가 문화발신지가 되어
한국-아시아-세계와 교류를 넓혀 나가는 국제 현대미술의 장

행사개요

제 12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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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된 경계들 / Imagined Borders

행사 개요

광주비엔날레의 창설배경에 바탕을 둔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비엔날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기 위해 단일 총감독제 대신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시의 핵심개념을 담은 대주제어를 다각도로 심화 확대한 여러 소주제들로 인류사회의 주요 이슈와 향후 공동과제에 관한 제안을 개최지 역사 문화에 기반을 둔 장소특정형 전시로 다채롭게 펼쳐내고자 합니다.


 •주제어 : “상상된 경계들 Imagined Borders”
 •기  간 :  2018. 9. 7 - 11. 11 (66일간)
 •장  소 :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일원
 •주  최 : 재단법인광주비엔날레 / 광주광역시


전시의 주안점

1) 유무형의 경계를 둘러싼 시각문화와 지식의 비평적 담론 생성의 장 
 •빠르게 전개되는 세계화와 초고속의 기술혁신은 일련의 탈영토화를 초래하며 이전의 경계와는 다른 경계를 만들고 있다. 기업과 경제, 정체성, 종교, 안보, 환경 및 권력의 탈영토화 현상은 전통적 지정학의 경계를 넘어 심리적, 감정적, 세대 간의 갈등으로까지 확장되어 다층적 경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상상력을 가진 존재인 인간은 현실과 다른 세상,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 상상적 경계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 존재하지 않는 장소’라는 점에서 유토피아는 실패의 기획, 폐허의 예감, 과거의 흔적일 수밖에 없다. 전시는 그 경계들 사이로 감춰진 공간을 발견하고, 글로벌 자본주의에 대응하는 대안적 사유를 모색하고자 한다.
 •과거의 이분법적 경계를 넘어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경계들에 대한 재사유가 필요한 시점에서,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성찰과 함께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변화 및 흐름을 진단하고, 유무형의 경계를 둘러싼 시각문화와 지식의 비평적 담론 생성의 장을 마련코자 한다.
 
2) 다수 큐레이터제 도입
 •다수의 큐레이터들이 ‘상상된 경계들’ 주제 아래 7개의 소주제 전시를 구현한다.
 •큐레이터들은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획자 및 학자 등으로 지구촌 역사와 정치, 사회적 현상, 이주, 난민 등에 대한 전시기획이나 저서로 활동해온 공통점을 지녔다.
 •이전의 단일감독제 대신 여러 기획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동시대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반성하고 미래에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는 담론을 다층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1995년 창설되어 아시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광주비엔날레의 혁신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수 큐레이터제를 도입하고, 다원화된 현대미술의 흐름과 문화의 최전선에 자리매김 하도록 한다.


3) 광주의 역사성과 공간성에 주목
 •큐레이터들과 함께 광주를 상징하는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함축된 역사적인 장소를 발굴, 전시공간으로 연결하여 5.18광주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가치를 강화시킨다.
 •국내외 미술의 발신지 역할을 해온 광주비엔날레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의 상징성에 주목하여 차기 행사에서도 전시관으로 사용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주요 전시관으로 새롭게 활용한다.


4)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
 •광주비엔날레 월례회를 진행한다. 매달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여 교류하는 ‘GB 작가 스튜디오 탐방’과 공개 강연 시리즈인 ‘GB토크’ 등을 통해 시민과 학자가 함께하는 시각예술과 철학, 정치, 역사, 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다학제적 장을 제공한다.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현대미술 교육프로그램,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비엔날레 참여작가 및 큐레이터, 지역 신진작가, 지역주민, 학생,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 이주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만남과 매개’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성과 초지역성 사이의 유연하고 흡수적인 관계를 모색하고자 한다.


전시 주제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  
  •베네딕트 앤더슨의 민족주의에 대한 저서인 《상상의 공동체 (imagined communities)》에서 차용된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세계화 이후 민족적, 지정학적 경계가 재편되고 있는 동시대 현상을 다룬다.

  •다수의 큐레이터가 지정학적 경계를 넘어 정치, 경제, 감정, 세대 간의 경계와 경계 없음, 경계 안, 경계 사이 등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망하여 전시로 구현한다.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 ‘경계를 넘어’가 세계화로 인한 변화상과 글로벌 시대 지구촌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다뤘다면,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은 지난 20세기의 근대적 관점을 재사유하고 여전히 계속 진행 중인 전쟁과 분단, 냉전, 독재 등 근대의 잔상과 21세기 들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와 소외 등을 시각예술을 통해 진단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적 가치와 상상력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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